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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 23

리눅스에서 프로세스 중단 kill 하는 방법

리눅스에서 부팅시 실행시킨 프로세스를 중지하는 방법입니다.실행되는 프로세스를 정지할때 사용합니다. PID를 확인한다. top 명령어를 통해서 PID를 확인하는데 맨 앞에 나오는 것이 PID. pi@raspberrypi ~ $ top top - 16:57:32 up 5 min, 2 users, load average: 0.07, 0.19, 0.12 Tasks: 81 total, 1 running, 80 sleeping, 0 stopped, 0 zombie %Cpu(s): 1.0 us, 1.0 sy, 0.0 ni, 98.0 id, 0.0 wa, 0.0 hi, 0.0 si, 0.0 st KiB Mem: 380720 total, 159888 used, 220832 free, 14936 buffers KiB Sw..

타임랩스 기능 - Python 파일 자동실행하게 만들기 파이선 파일 자동실행되게....

타임랩스 기능 - Python 파일 자동실행하게 만들기 파이선 파일 자동실행되게.... 파이선 파일 부팅시 자동 실행되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일단 파이선 프로그램을 만들어야죠. 아래 코드는 라즈베리 파이 카메라 모듈을 사용하여 1초 마다 사진을 찍어 /home/pi/camera 폴더 아래에 저장하는 파이선 코드입니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usr/bin/env python import time as t from datetime import datetime import subprocess FRAMES = 3600 #number of frame TIMEBETWEEN = 6 #second #time = ..

부팅시 자동으로 실행하도록 rc.local 파일 수정

라즈베리 파이에서 작성한 실행 프로그램이 부팅과 동시에 실행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여러 방법들이 있지만 여기서는 rc.local 파일을 수정하는 방법입니다. pi@rasplay ~ $ sudo nano /etc/rc.local 편집기(nano,vi,vim ETC… )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rc.local’ 환경설정 파일을 열면 아래와 같은 내용이 보일 것이다 이 중 추가해 주어야 하는 라인은 ‘fi’ 와 ‘exit 0′ 사이에 본인이 실행하고자 하는 프로그램 실행 명령어를 입력 후, 저장을 하고 재 부팅을 시동하여 테스트를 해 보자. 명령어는 $sudo nano /etc/rc.local 입니다. 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8#!/bin/sh -e#..

[긴급논평] 경찰당국의 4.16 1주기 추모 탄압에 관하여

[긴급논평] 경찰당국의 4.16 1주기 추모 탄압에 관하여 경찰당국이 오늘 19일 오후2시 기자회견을 통해 ‘세월호 참사 1년 범국민대회를 불법폭력집회로 지칭하고 시위 주동자와 극렬 행위자들을 끝까지 추적해 전원 사법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이를 위해 서울지방경찰청에 수사본부를 설치하고 나머지 15개 지방경찰청에도 수사전담반을 편성’한다고 밝혔다. 또 경찰당국은 ‘주최 측에 민사상 손해배상까지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어이가 없는 경찰의 발표에 우리는 강력한 규탄의 입장을 밝히지 않을 수 없다. 추모를 막은 것은 경찰이었다. 헌화조차 하지 못하게 하고 희생자 가족을 만나러 가는 것조차 막은 패륜적 진압을 한 장본인은 바로 경찰이었다. 더군다나 유가족들에 대한 이틀 동안 있었던 경찰의 비인도적 처사와 1..

WebAnarchist 2015.04.19

진실을 밝힐 때까지 끝까지 행동하겠습니다! -4.16 세월호 참사 1주기 교사 시국 선언-

진실을 밝힐 때까지 끝까지 행동하겠습니다! -4.16 세월호 참사 1주기 교사 시국 선언- 우리는 봄을 맞이할 수가 없습니다. 샛노란 개나리며, 뽀오얀 목련이 피어올라옵니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봄을 알립니다. 어김없이 봄은 다시 왔습니다. 참으로 잔인한 봄입니다. 활짝 핀 봄에 우리는 기뻐할 수가 없습니다. 가슴에 묻은 아이들에게, 무엇 하나 달라진 것이 없는 세상을 내려다 볼 아이들에게 분노와 부끄러움으로 하늘을 볼 수가 없습니다. 아직 대한민국은 4월 16일에 멈춰 있습니다. 500만 국민들이 염원했던 진실규명은 휴지조각이 되었습니다. 진실을 철저히 규명하라며, 국가를 개조하겠다던 대통령은 며칠 밤을 차디찬 아스팔트 바닥에서 지샌 유가족을 만나주지도 않습니다. 수사권과 기소권을 보장하지 않았던 정권은..

WebAnarchist 2015.04.15

세바시 545회 내 감정을 책임질 때 찾아오는 자유 @박재연 Re+리플러스 대표

세바시 545회 내 감정을 책임질 때 찾아오는 자유 @박재연 Re+리플러스 대표 우리가 불편한 감정을 만나는 방법 중 하나는 회피하고 억누르는 것입니다. 그것이 나와 상대와의 평탄한 관계를 위해서도, 또 삶을 성공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감정을 억누를 수록 나와 상대와의 관계는 진실할 수가 없게 됩니다. 세상속에서 내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고 타인과 조화롭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감정의 파도에 몸을 온전히 내어 맡기고 신뢰해야 합니다. 우리의 몸이 파도를타면 더 먼 바다로 가듯이 우리의 삶도 감정이란 파도를 타고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감정을 맞이하는 새로운 방법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동영상 201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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