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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되는 인간, 지금까지는 비껴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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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발 직업 대학살 ..."5년내 화이트칼라 절반이 사라진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 (출처 : 유튜브 캡쳐)

 

 다리오 아모데이 앤드로픽 CEO "5년 내 초급 사무직 절반 사라질 것"

"AI 대체로 미 실업률 최대 20% 육박.. 정부, 일자리 파괴 대응해야"

미국 대기업은 줄줄이 감원... "사람 대신 AI" 채용 철학 달라져

AI가 무너뜨리는 '경력 사다리'… “지금 방향 바꾸지 않으면 늦는다”

 

향후 5년 안에 신입 화이트칼라 일자리 50%가 사라진다. -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 중인 기업 중 하나인 앤트로픽(Anthropic)의 다리오 아모데이 CEO가 충격적인 경고를 던졌다.

 

그는 최근 악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AI의 급격한 발전은) 내년을 기점으로 5년 이내에 사회 초년생들의 사무식 일자리 절반이 사라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술과 금융, 법률, 컨설팅 등 다양한 전문직 영역에서 대졸자들이 처음 진입하는 초급 직무들이 AI에 의해 대거 대체될 수 있다는 것. 또 "미국의 실업률은 10~20%까지 치솟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의 이같은 발언은 앤트로픽의 AI 신제품 발표 행사 직후 나온 것이다. AI 기능을 업그레이드 하는 자리에서 인류를 위협할 수 있는 심각한 우려를 전달 한 것. 아모데이는 AI기업과 정부를 향해 "다가오는 현실을 '미화(Sugar-coating)'하는 것을 멈춰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어 "의회에서는 이런 분위기를 이해하지 못한다. 또 CEO들은 이 문제를 다루기를 꺼려한다"며 "많은 근로자들이 '일자리의 종말'의 위험성을 실제로 경험하기 전까지는 인식하지 못할 것이다. AI 기술을 만드는 사람으로서 다가올 미래에 대해 정직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정부 AI 영향 대응 미온적... "2028년 대선 핵심은 일자리 파괴"

 

현재 미국 정부 차원에서는 AI 규제나 속도 조절에 대한 의지를 찾아보기 어려운 상황이다. 중국 등과의 치열한 국가간 AI 경쟁 속에서 속도전에서 뒤쳐질 경우 기술패권을 잃을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 내부에서도 경고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트럼프 1기 행정부의 핵심 인물이자 영향력 있는 MAGA 팟캐스트 '워룸(War Room)'을 진행하는 스티브 배넌은 "AI에 의한 일자리 파괴가 2028년 대선의 핵심 이슈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화이트칼라 대량 해고 시나리오는 현재 진행형이다. 오픈AI나 구글, 앤트로픽 등 주요 AI 기업들은 표면적으로 '사람을 돕는 AI'라는 명목하에 보조도구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기업 내 AI 활용이 보조 역할에서 완전 자동화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기술 기업들은 '에이전트' 또는 '에이전틱 AI'로 불리는 자율형 AI 기술 개발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중급 개발자들이 곧 필요없어질 것"이라며 "곧 중급 엔지니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AI를 갖추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두 번째 우려는 정부의 무관심이다. 트럼프 행정부와 의회는 AI 규제를 뒷전으로 미루고 기술 경쟁에만 몰두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AI의 파괴적 위력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으며, 본인들의 일자리에 어떤 위협이 되는지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결국 기업 경영진들은 이런 틈을 타 직원들을 AI로 대체하고, 신규 채용을 중단하거나 기존 인력의 공석을 AI로 메우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AI 기술 발전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 기업들이 선제적으로 인력 구조를 재편하고 있다"며 "하지만 이 과정에서 사회적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정책적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은다.

 

 

직원(남색)과 C레벨(보라색)간 AI도입에 대한 인식 차이. 2024년 12월 기준으로 1600명의 미국기업 직원과 C레벨을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 (출처 : 악시오스, 라이터(Writer))

 

대기업은 줄줄이 감원... "사람 대신 AI" 채용 철학 변화

 

인공지능(AI)이 산업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면서 미국 주요 기업들이 대규모 구조조정에 나서고 있다. AI 기술 발전으로 인한 업무 효율화와 비용 절감을 위해 인력 감축을 단행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는 상황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전체 직원의 3%에 해당하는 6000명을 해고했다고 발표했다. 해고 대상의 대부분은 엔지니어 직군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유통업체 월마트 역시 향후 변화에 대비한다며 본사 직원 1500명을 감원했다.

 

텍사스에 본사를 둔 사이버보안 기업 크라우드스트라이크도 전체 인력의 5%를 해고하고, IBM도 HR 직무 수백개의 포지션을 AI로 대체하는 등 IT 업계를 중심으로 감원 바람이 거세다.

 

AI의 파장이 본격화되면서 기업들의 채용 철학도 달라지고 있다. 기업들은 더 이상 사람이 반드시 필요한 업무인지를 먼저 검토한 후 채용을 결정하는 추세다. 디지털 미디어 기업 악시오스는 특정 직무에 AI가 적합하지 않은 이유를 매니저가 명확히 설명할 수 있어야만 채용을 승인하는 새로운 프로세스를 도입했다.

 

이와 관련해 링크드인의 아니시 라만 최고경제기회책임자는 "AI가 커리어 사다리의 가장 아래단을 무너뜨리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악시오스는 "기업들이 비공개 C레벨 회의에서 새로운 채용 공고를 중단하고, 기존 채용 계획을 보류해야 할지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변화가 사회적 불평등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한다. AI 기업들과 AI를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기업들, AI를 통해 빠르고 수익성 높은 성장을 달성하는 기존 기업들, 그리고 이런 흐름에 투자하는 부유한 투자자들이 막대한 수익을 얻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일반 국민 상당수는 경제적 가치 창출 과정에서 배제되면서 부의 집중 현상이 더욱 심화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AI가 무너뜨리는 '경력 사다리'… “지금 방향 바꾸지 않으면 늦는다”

 

AI가 불러올 디스토피아를 막을 수 있는 대안은 없을까? 다리오 아모데이 CEO는 "유일한 행동은 방향을 바꾸는 것"이라며 "지금 가고 있는 경로에서 10도만 틀어도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모데이 CEO가 제시한 5가지 해법은 다음과 같다.

 

1. 노동시장 변화에 대한 대중 인식을 높여라.

 

정부와 AI 기업이 협력하여 앞으로 어떤 직업이 AI로 인해 대체될 수 있는지 솔직하게 공개하고, 국민들이 경력 경로를 사전에 고민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 (앤트로픽은 클라우드(Claude)의 직업별 사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앤트로픽 경제 지수’를 개발하고, 공공 토론을 촉진하기 위한 ‘경제 자문위원회’를 출범시킨 바 있다.)

 

2. AI는 인간 업무를 보완하는 도구로 활용되도록 해야 한다.

 

AI가 직무를 완전히 대체하기보다는 사람들의 업무를 보조하도록 방향을 잡고, CEO를 포함한 전 구성원에게 AI에 대한 교육을 강화해 더 많은 사람들이 기술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준비시켜야 한다.

 

3. 정치권의 AI 인식 수준을 끌어올려야 한다.

 

미 의회의 많은 의원들이 AI 기술과 그 영향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현실에서, AI 공동 위원회를 설립하거나 의원 대상 정기 브리핑 등을 통해 정책 결정자들의 인식을 개선해야한다. 지역 정부와 의회 차원에서도 비슷한 조치가 필요하다.

 

4. 초지능 시대에 대비한 정책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

 

AI가 경제 전반을 지배하는 시대를 대비해 직무 재교육, 사회 안전망 강화, 그리고 AI 기업이 창출하는 부를 사회 전반에 분산시키는 제도적 방안을 미리 설계해야 한다.

 

5. AI 활용 수익에 대한 ‘토큰세’를 도입해야 한다.

 

AI 모델이 사용될 때마다 발생하는 기업의 수익 중 약 3%를 정부가 세금으로 회수해 재분배하는 ‘토큰세’를 도입함으로써, 기술 발전으로 인한 부의 불균형을 완화하고 더 지속 가능한 사회 구조를 마련할 수 있다. 아모데이 CEO는 "세금 납부 방식은 AI가 예상대로 빠르게 발전한다면 수조원 달러 규모의 재원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사 출처: 더 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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