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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예술

빌어먹을 세상 따위 TEOTFW, The end of the fucking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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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성장 드라마가 아니다. 보통 성장 이야기는 어른의 시선에 맞춰 그린다. 자기 아이를 보는 것처럼. 세상에 부딪치고 무언가를 깨닫고 어른이 되는 과정을 그린다. 빌어먹을 세상 따위는 그걸 다 빌어먹을 짓으로 만들고 오르지 두 아이들의 감정만 강조한다. 무언가를 배우는 것보다 느끼는 것을 더 강조한다. 

 

오랫동안 그 사람을 그리워하다 보면

그게 정답이라고 생각하게 돼요.

하지만,

사람은 정답이 될 수 없어요.

의문만 많아지죠.

- 앨리사(제시카 바든)

 

 

찰스 포스먼의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만들어진 NETFLIX 영화 '빌어먹을 세상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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