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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영화

오늘의 BGM 'thanks_for_coming'의 "아침잠이 없는 이유는 점심에 일어나서야" 유튜버 'thanks_for_coming'의 "아침잠이 없는 이유는 점심에 일어나서야" 아 진짜... 꽁꽁 숨겨놓고 아무에게도 가르쳐 주고 싶지 않은 책이 있다면 음악은 바로 이거다. 이런 음악 못 듣는 사람이 불쌍해서 알려주고 후회한다. 아 이런~! 나만 알고 있어야하는데. 링크: 아침잠이~ 점심에 일어나서 보니 너무 내 취향이랑 잘 맞는다. 이렇게 딱딱 맞춰 음악 올려주는 센스가 좋다. 1시간 하고 4분 동안 그냥 푹 쉬고 싶다. 잠이나 더 자든가. 노을이 뜰때 일어나든가.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아름답고 강렬한, 심지어 하녀로 나오는 여인마저도 너무도 아름다워 마냥 영화 속에서 헤매게 하는 이상한 영화. 발레리나 골리노의 나이 든 아름다움은 보너스. 그리고 누드마저도 에로틱한 게 아닌 순수 미술이 되어 버리는 너무도 아름다운 한 폭의 수채화. 사실 실질적인 디테일한 성애 장면은 없으니 erotic영화를 상상한다면 보지 마시길. 하지만 두 여인의 사랑 관계는 그렇게까지 맘에 와 닿지는 않았던. 진정 두 사람이 공유할 만한 시간이 있었던가?
책에 쓰여진 것들이 글자 그대로를 의미하지 않는다. "이건 단지 가톨릭이란 종교가 잘못된 번역에 기초하여 이루어진 종교라는 이야기를 하려는 거야." "들어봐. 내가 모든 이야기를 다 해주지." "구약성서 학자들은 히브리어 "젊은 여인"을 그리스어 "처녀"로 잘못 번역했어.* 이건 쉽게 범할 수 있는 실수지. 왜냐하면, 단지 철자상 한 글자만이 다르기 때문이야." "그래서 그들이 예언을 했던 거야. ''보라, 처녀가 성령을 받아 수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알겠어? 여기에서 사람들은 "처녀"란 말에 온통 관심을 집중하게 된 거야. 그건 모든 처녀가 성령을 받아 임신하고 아이를 낳는다는 말이 아니지." "그러나 이 말은 수 백 년 동안 전해져 가톨릭을 신성한 교회로 떠받들어지게 하는데 톡톡히 한몫을 하게 된 거야."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
이탈리아 디자인의 거장, 아킬레 카스틸리오니 한국 특별전 필요에 의한 디자인을 주창한 디자이너로서 카스틸리오니의 시선은 언제나 사람을 향해 있었고, 그의 이상은 명성보다는 사람에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을 만드는 데 있었다. 아내 셀라를 위한 Sella 의자, 책 읽기를 좋아하는 아내를 위해 아르코 램프 Arco Lamp라든가, 틱톡 스위치까지 장식이 아닌 필요한 기능을 기반한 디자인의 거장 카스틸리오네. 생각의 결합 셀라 의자 Sella Stool 휴대폰이 없던 시절, 유선전화기를 사용하며 느꼈던 불편함을 재미있게 풀어낸 작품입니다. 한 곳에 오래 서 있어야 하는 불편함은 새로운 디자인의 모티프가 되었습니다. 기성품 자전거 안장과 고정되지 않는 하단부를 결합시켜 탄생시킨 '레디메이드' 디자인 제품으로 양립할 수 없는 '앉는 행위'와 '움직이는 ..
오! 어디에 숨겨도 빛을 내던 나의 태양 오! 어디에 숨겨도 빛을 내던 나의 태양, 이제는 한때 자신이 스스로 빛을 냈다는 사실도 잊었다. - 다음 웹툰 '밤의 베란다' 3부
영화 노트북(2004), 월트 휘트먼 詩 Spontaneous Me 라이언 고슬링, 레이첼 맥아담스 주연의 2004년작 영화. 니콜라스 스팍스가 쓴 소설이 원작이다. 2016년 10월 19일 국내에서 재개봉. 17살, ‘노아’는 밝고 순수한 ‘앨리’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 빠른 속도로 서로에게 빠져드는 둘. 그러나 이들 앞에 놓인 장벽에 막혀 이별하게 된다. 24살, ‘앨리’는 우연히 신문에서 ‘노아’의 소식을 접하고 잊을 수 없는 첫사랑 앞에서 다시 한번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데… 열일곱의 설렘, 스물넷의 아픈 기억, 그리고 마지막까지… 한 사람을 지극히 사랑했으니 내 인생은 성공한 인생입니다. "네가 새면 나도 새야." -NoteBook 월트 휘트먼(영어: Walter "Walt" Whitman , 1819년 5월 31일 ~ 1892년 3월 26일)은 미국의 시인,..
페인 앤 글로리 Dolor y gloria, Pain and Glory.2019 사랑은 사랑하는 이를 구원할 만큼 충분치 않다. 알모도바르 감독 자신의 이야기. 영화는 과거 자신의 영화에 출연했지만 정말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던 주연배우 '알베르토'를 다시 만나는 것으로 시작한다. 어린 시절과 주변인과의 추억으로 가득한 감독 자신의 이야기, 학교에 다니고 신학교 신부가 되는 일, 아름답게 그려진 어린 시절, 함께 시간을 보내주었던 좋은 친구와 가족들의 기억, 사랑하는 사람과의 추억, 이제는 멀어진 인연들 이야기가 조용하게 그려졌다. 나이 든 감독의 회한이 담겨있다. 영화에서 '살바도르 말로' 감독은 몸도 마음도 지쳐 있다. 약에 취한 모습으로 창작의 고통과 함께 육체의 고통도 시작되었고, 과거의 아름다운 연인(과거 헤어진 동성 짝 페데리코를 다시 만나지만)도 이제는 아름답지 않고 과..
프랑스판 기생충 포스터 - 프랑스에서 개봉했을 때 말고 이번 미국에서 유명해지면서 다시 뜬 프랑스 판 기생충 포스터. 어찌보면 영화 전체를 이 한장의 포스터에 다 담았다 해도 될 정도로 잘 만들었다. ^^ 등장인물들 하나씩 확인하면서 보는 재미가 숨겨있다. 느낌 색감이 참 좋네.
하늘이 그녀에게 준 재능은 모두 그녀의 불행을 위해 쓰였다. 카미유 클로델(프랑스어: Camille Claudel, 1864년 12월 8일 - 1943년 10월 19일)은 프랑스의 조각가이다. 시인이자 외교관인 폴 클로델의 누나이다. 1884년경 로댕의 아틀리에에서 조수로 일하게 된다. 이후 로댕과 연인의 관계로 발전하게 된다. 그러나 카미유는 로댕과 결별하고 독립해서 조각을 하다 정신병원에 갇혀 살았다. 1943년 10월 19일 사망했다. 끌로델은 로댕에게 훌륭한 동료였으며, 가장 젊고 매력적인 모델이자 조수였으며, 사랑하는 연인의 길에 함께 있었다. 사랑은 증오로 로댕에게 향하고, 하늘이 여자에게 내려준 조각에 대한 천부적인 재능은 광기로 변해갔다. 로댕의 작품에 없던 생동감 넘치고, 오만하면서 발랄한 작품과 실상보다는 느낌을 중요하게 표현하는 끌로델의 조각은..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 기간시간장소관람등급장르가격주최주관문의 2019.06.29(토) ~ 2019.09.27(금) 11:00-20:00 (입장마감 오후 7시) ※ 휴관일 7/29, 8/26 한가람미술관 제5전시실,제6전시실 전체관람 전시 일반(만19세이상) 15,000원 / 청소년(만7세~18세) 12,000원 / 어린이(36개월~미취학아동) 10,000원 YBM 내셔널지오그래픽, GFC 02-598-3335
유열의 음악앨범 유열의 음악앨범, 이 날은 갔다가 안 보고 그냥 왔구나.
만약에 네가 새였다면 "네가 새면 나도 새야." -NoteBook 너는 나의 세상이었어. 살기에 충분히 행복했지만, 가질 수 없는 세상. 우리가 걷는 길은 언제쯤 확실해질까? 한 사람을 위해 어디까지 변할 수 있을까? 일단 고백하면 취소가 안돼. 생각만 있으면 돈버는 건 쉬워! 까칠한 남자가 센 여자를 좋아한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