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른 생각 바른 글

기생충 이 장면, 제시카 외동딸 일리노이 시카고~ 제시카 외동딸 일리노이 시카고~ 과선배는 김진모, 그는 니사촌 Obama. Only child. Illinois. Chicago.
티스토리 블로그 글 전체 목록 역시 자동화란 기가 막힌 것이다. 티스토리 Open API 사용해서 목록을 저장하고 엑셀에서 문자를 합치고 링크를 넣어주니 이건 머 순식간에 원하는 형태를 만들어 준다. 아래 포스팅을 참고한다. 참고 티스토리API를 활용하여 글목록 가져오기 (오픈API, 파이썬 활용) 티스토리 글 목록 가져오기 Open API 사용 MS 엑셀(Excel)에서 UTF-8 로 된 csv 파일 가져오기 엑셀에서 채워넣기 할 때 사용한 함수는 아래와 같다. B2는 링크, A2 는 제목이 들어있는 컬럼이다. =CONCATENATE("",A2,"") 아래가 작업한 결과다. 2010년 2월부터 올리기 시작한 글이 3246개다. 티스토리 블로그 글 공개인 글만 전체를 목록으로 만들었다. 참 여러가지 일들이 많았구나. 잘했네. 장난처럼..
두려움을 숭배하라. 사라질 것이다. 누구에게나 평생을 따라다니는 두 가지 감정이 있다. 바로 '두려움'과 '불안'이다. 마음이 콩닥콩닥 뛴다. 심장의 박동수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때와 같다. 일을 시작하기가 겁이 난다. 앞이 절벽도 아닌데 한 걸음도 내딛기 싫은 감정, 막연히 하기 싫어하고, 다른 쉬운 일을 만들어하려는 감정, 피하고 싶은 마음이 계속해서 든다. 무엇이든 시작하면 없어질 감정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시작하는 일은 어렵다. 알랭드 보통은 그의 책 "불안"에서 우리가 두려움과 불안을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한다. "당신의 삶을 너무 타인에게 맡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진정 원하는 것과 향하는 것을 알면 타인의 중요성은 뚜렷하게 약해집니다. 당신이 걷고 있는 이 길이 모호할수록 타인의 목소리와 주변의 혼란, ..
차 마실 때 꼭 알아야 할 3가지 차(茶)를 좋아하기 위해서는 늘 차를 마시는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차 마시는 양을 늘려야 한다. 차의 질을 좋게 하고 나서 양을 신경 쓰는 것이 아니라 양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으면 질도 저절로 좋아진다. 무슨 일에서나 마찬가지지만 특히 차를 마시는 일에 있어서는 횟수와 양을 늘려야 한다. 색, 향, 맛, 의식, 예법, 다기 등 차도(茶道)를 깨우치기 위한 여정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일단 차 마시는 일을 잘 하려면 차의 종류와 가격, 시기와 장소에 구애 받지 말고 줄기차게 차를 많이 마시는 일이 우선이다. 모든 차는 세차한다. 심지어 티백도 세차가 필요하다. 차를 첫번째 우려낼 때는 차엽을 씻어내는 과정이라고 해 세차(洗茶)라고 하며, 말린 찻잎을 따뜻한 물에 한번 풀어줌으로써 진정한 차의 ..
존재를 규정하는 것은 시간이다. 존재가 가진 모든 것을 시간이. 유일한 계측의 단위면서 물질과 정신의 존재를 알고 있는 시간이 없으면 존재도 없다. 곧 시간이 존재다. 공간은 시간을 펼쳐놓은 것이다. 공간을 접어 쌓아 올린다고 시간이 되진 않는다. 시간이 흐르면 모든 것이 변한다. 똑같은 일, 감정, 기분이 같을 수 없는 이유다. 시간이 지나면. 작년에는 재미 없었지만, 지금은 재미있는 일이 된다. 당시에는 즐거운 일도 시간이 지나면 바뀐다. 모든 것이 변하니 무엇이든 같게 유지되지 않는 이유다. 시간은 절대적이라서 예외가 없다. 모든 것은 변하고, 사랑도 사라지고, 존재도 사라진다. 시간을 두고 생각하자. 우린 이미 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고, 잠깐 시간을 두고 생각하면 다른 상황이 되고, 천천히 하거나 재빨리 하면 달라지는 이유를 알고 있다. 바로 시간이다. 시..
세상만사 중 어떤 일은 안 보면 사라지는 것도 있다. 우리 나이를 계절로 치면 어느 계절일까? 봄이 지나고 바로 겨울로 들어온 느낌이다. 시간은 더디 흘렀다. 우리 나이를 계절로 치면 어느 계절일까? 새로 알아가는 일이 많았다. 잘 모른다거나 자기 분야가 아니라서 못한다는 말은 쉽게 내뱉는 말이 아니다. 가끔 너무 늦은 게 아닐까? 하고 생각했지만 조금도 지체하고 싶지 않았다.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보낸 날이 아까웠다. 아홉 밤이 지나면 다시 365개의 새로운 날이 누구에게나 주어진다. 안타까운 건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사람이 시간을 기다리는 거지 시간이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무엇을 보아야 할지, 무엇을 보지 말아야 할지 나중에 천천히 이야기하기로 했다. 세상만사 중 어떤 일은 안 보면 사라지는 것도 있다. 호시절이나 인생 순간이 ..
남자는 더 이상 물러설 곳도, 포기할 것도 없다. 남자는 더 이상 물러설 곳도, 포기할 것도 없다. 자기 자신이 선택받은 사람이라고 믿어야 한다. 진심으로 당신이 경쟁자들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쪽은 제가 잘 모르는 분야입니다." 실제로 자신을 평범하고, 별로 똑똑하지 않고, 도전에서 이길 능력이 없다고 평가하는 사람들의 실제 대답이다. 이런 사람은 자신에게 성공할 능력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다는 확신이 없다. 그래서 위험한 일을 하거나 감수하지 못한다. 결국 자신의 목표에 도달하지도 못한다. 그들은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는 평범한 ‘트래픽 파이터’로서의 삶을 계속 살아간다. 하지만 당신이 스스로를 진정 위대하다고 믿는 순간, 모든 것이 변한다. 타인과 타인의 욕망, 감정, 필요에 집중하는 것이 사업을 대규모로 확..
스쳐가는 날 더 자주 만나고, 더 오래 놀고, 더 아껴줄 걸 그랬다. 좋은 날 더 자주 만나고, 더 오래 놀고, 더 사랑할 걸 그랬다. 따뜻한 비가 한 움큼씩 쏟아지던 늦여름을 보내기 아쉬웠다. 바람의 결이 바뀌며 아주 천천히 가을로 넘어가는 날이 아까웠다. 무더운 날 따뜻한 기운에 신났고, 구름 낀 날도 좋았고, 먼지 낀 회색 도시도 좋았다. 날이 밝기를 기다리고, 새로운 계절을 진심으로 반갑게 맞이했다. 일렁이는 바람 한 줄기도 우리를 만지며 지나가게 했고, 실 같은 햇살을 세며 낮을 보냈다. 노란 단풍이 주는 평온함에 취하고, 바람에 마구 흔들리는 미루나무를 바라보는 시간이 흘렀다. 지나고 나서 생각하니 그런 날에 더 자주 만나고, 더 오래 놀고, 더 사랑할 걸 그랬다. '지나고 보니까'라는 말을 할 시간에 지금 그렇게 살아야 한다. 항상 좋은 날은 오늘도 포함된 날..
제안서, 사양서 등 어떤 자료든 작성할 때 주의사항 블로그나 웹페이지에 포스팅 할 때는 하이 퍼텍스트에 장점을 최대한으로 살려서 작성하는 거야. 텍스트가 뭐야? 이동성, 점포 건너뛰기, 다이렉트 연결 이런 것들 아냐? 그러니까 문서작성 포스팅할 때는 하이퍼텍스트에 장점을 최대한 사용에서 참고자료, 연관 자료, 기타 자료, 더블 자료, 중요성, 근거, 배경, 오류, 단점 등을 모으는 것도 포함해서 종합적인 글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한다. -見河- 이미지 출처: 문서를 뛰어넘은 문서 하이퍼 텍스트
남자는 이미지로만 보던 주황색 장미를 선물한다. 남자는 며칠 전 수요일에 붉은 장미와 노란색이 선명한 꽃다발을 샀다. 오늘은 엄마 생신이라서 주황색 장미를 산다. 오후 5시에 청주 부모님 집 근처 식당을 예약했다. 토요일이니 좀 일찍 출발해야 한다. 시내로 나가 가끔 가는 꽃집을 간다. 내가 무엇을 묻는다거나, 이렇게 해주시면 좋겠다고 이야기하면 모든 것을 부정하고 핑계를 대면서 해주지 않는 사장님이다. 다음부턴 오지 말아야겠다. 주황색 장미가 아름답다. 겨울이라 꽃값이 비싸다고 하는 데 원래 여기서는 비싸다. 한 송이에 4,500원이다. 7송이를 넣고 다른 꽃을 장식용으로 넣고 꽃다발을 만든다. 가는 동안 춥지 말라고 트렁크에 넣지 말라고 한다. 요번주에는 두 번이나 청주에 내려간다. 목요일 학교에 영업을 하고 왔다. 물론 부모님을 뵙지 못했다. 오..
얼마나 봐야 안보고 싶을까?
가끔 한 번씩 이렇게 지내면 좋은데. ㅁ 일하느라 숨쉬기도 힘든 그를 연락도 없이 찾아가 데리고 나와서 한적한 곳에 데려다 놓고 싶다. 따뜻한 햇살을 쬐는 노란 병아리처럼 카페 창가에 자리 잡고 커피를 오랫동안 마시며 신나게 밀린 이야기를 하고, 익숙한 맛집 구석자리에 앉아서 여러 가지 요리를, 한 5인분은 시켜놓고, 하나씩 음식을 남김없이 억지로 배불리 먹여주고, 따뜻한 녹차를 우려내 색과 향과 맛을 느끼며 마시고, 어두워지면 자주 가는 술집에 가서 맥주도 짠 부딪치며 놀다가 이제 좀 머리가 비워지면 집까지 데려다주고 싶다. 집 앞에 내려주고 '다음 주에도 올 테니 긴장하고 살아!' 하고 협박도 하면서. 그래 봤자 또 일을 하며 지내겠지만. ㅁ 괜찮은 척하기가 힘들 것 같아서 억지로 참고 참았다. 남자가 싫어하는 주말에는 조금도 방해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