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있어서 용기와 자신감을 갖는다는 것은 단 한 사람을 위해 글을 쓰는 일이다. 어떤 사람은 돈을 벌고 싶어 하고, 어떤 사람은 정치적인 글을 싫어한다. 어떤 사람은 동기부여를 좋아하지만 어떤 사람은 쉬운 삶을 원한다. 누군가는 늘 자신감이 없어 보인다.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 모든 면에서 치열하게 살아갈 필요는 없지만 자신이 맡은 일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해야 한다. 굳이 불만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 시기가 되면 기간 훈련 일정, 년간 행사 일정, 년간 자봉 명단, 금주 중요한 행사(임시 총회, 빠뜨린 부분이 안건 토의)와 단배식(이 용어도 좀 바꾸고 싶다.)에 대해 공지가 있어야 하고, 카페에 자료가 올라와야 한다. 남자는 누구나 칭찬하고 좋은 말을 하는 사람이지만 자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