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 갤러리

토요일 오전 7시 영동1교 주변 풍경 - 아침은 모든 것을 깨어나게 한다. 2 나무 풀들이 깰 때 내는 모습과 소리가 있다.
8월 10일 옥상에서 내려다 본 과천시 풍경 높은 곳에서 보는 풍경은 다른 감각을 일깨운다. 마치 개미를 보는 사람이랄까. 모든 것을 내려다 보는 그런 느낌. 조금 후에 일어날 일(사고가 난다든지, 무엇인가 변화가 일어나는 의미 말고)을 내려다 보고 있는 느낌들이 들기도 한다.
과제 준비하며 대림역 승화 회사 방문 여러가지 일중의 하나. Raspberry pi 씨리얼 통신 테스트 하고 업무 협의.여러 부품 사진 연결도. 부품 참고자료.
길어야 2주를 사는 매미들, 참 치열하게 산다. 사무실을 오가는 길 바닥에 죽은 매미들이 즐비하다. 7년 동안 땅속에서 살다가 땅 위로 올라와 길어야 보름을 살아내는 놈들. 그리고 아무데나 떨어져 죽어가는 매미들을 만난다. 자연은 보편적이다. 자연은 우리의 시공간 모두이다. 모든 것은 생로병사를 마치고 다시 시공간으로 돌아간다. 그들도 우리처럼 없어질까? 아니면 그 소리들, 그 에너지들이 남아 있다가 다시 태어날까? 없어지지는 않지만 다시 태어난다는 말은 좀 무리일 수 있다. 그냥 '지금, 여기'를 잘 살도록, 더 집중하도록 하는 말이라고 생각하자. 열심히 수련해서 다시 인간으로 태어나는 게 큰 행복일리는 없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 기다리고 또 사랑하고 슬퍼하고 기뻐하는 일이 과연 가장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모르겠다. 더 ..
수리고등학교 방문 - 수리산에 자리잡은 아름다운 학교 修理 고등학교에 다녀왔다. 아침 일찍 아이를 태우고 학의 분기점에서 외곽 순환 고속도로를 타고 산본 IC로 나가 얼마 멀지 않은 학교에 도착했다. 교감 선생님을 만나고, 아이 담임 선생님을 만났다. 그냥 행정이고 사무처리이기에 우리는 왔고 그들은 만나 주었다. 무엇이 더 필요한가.학교가 단아하고 맑다. 산 바로 아래라 주위는 온통 나무 숲이다. 아이는 여기서 또 얼마나 성장할까 모르겠다. 여러모로 심란한 날들이 지나간다.
스마트 농장, 스마트 그린하우스 전자 모형 만들기 작업 과정 3 배선작업, Test 완료. 마지막 해결할 게 물을 어떻게 순환 시킬 것인지가 고민이다. 창의적 아이디어는 둘째치고 그냥 단순하게 해결한다. 가장 단순한게 가장 아름답고, 가장 혁신적인 방법일 때가 많다. 덜어내고 또 덜어내어 본질만 남기는 것을 생각한다.
스마트 농장, 스마트 그린하우스 전자 모형 만들기 작업 과정 2 회의를 몇 번하고 디자인 설계하고 아크릴 5T 두깨로 하여 조립한다. 그것을 가져와 센서와 액츄에이터를 설치한다. 쉬운 일, 금방 되는 일은 없다. 하면 할 수록 어렵다. 안 될 때는 죽어라 하는 수 밖엔 없다. 전시회가 내일이라서 준비하고 있다. 공동체 활동과 전시회로 너무 열심히 일만 한다. 푹 빠지고 나면 온 몸이 초코렛에 묻힌 아이스크림 처럼 다시 턱 나타나는 그런 꿈을 꾼다.아크릴로 짜서 형태잡고 구멍 뚫은 곳에 센서와 보드들을 배치했다. 여기에 배선하고 시험 테스트 하면 된다.
스마트 농장, 스마트 그린하우스 전자 모형 만들기 작업 과정 1 농어촌 정보소외 계층을 위한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농업을 보여주기 위한 스마트 그린하우스 전자 모형을 만들어야 한다. 개념을 잡고 어떤 형태가 될 것인지 협의하고 만들기로 한다. 이미 부품과 동작 모습은 알고 있다. 적당한 형태와 조립이 필요하다.스마트 그린하우스의 블럭도와 포맥스로 한 번 만들어 보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