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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메디컬

미래의 당뇨병 치료법 - 인공췌장 1921년 인슐린이 처음 발견된 이후 인슐린은 가장 효과적인 당뇨병 치료제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물론 현재까지 당뇨병 치료를 위한 여러 가지 경구용 약제들(oral agents)이 많이 시판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접 인슐린을 사용하는 방법은 궁극적인 당뇨병의 치료법이며 제1형 당뇨병(type 1 diabetes)에서는 유일한 치료법입니다. 다만 인슐린을 여러 번 주사한다고 하더라도 혈당을 완벽하게 조절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며, 하루 수회의 인슐린 주사가 번거럽다고 여기는 많은 당뇨병 환자들이 주사를 기피하기도 합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인체에서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pancreas)의 기능을 대신하여 주는 인공 췌장(arti -ficial pancreas)을 개발하려는 연구가 활발하게..
당뇨병환자가 지켜야 할 발 사랑 6계명 당뇨병학회 9일부터 ‘제3회 파란양말캠페인’ 대한당뇨병학회는 오늘(1일) 당뇨병 환자의 족부절단을 예방하고 족부질환의 주범 당뇨병성신경병증을 조기발견하기 위해 9일부터 ‘제3회 파란양말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환자·가족·의료진이 함께하면 심각한 족부질환으로부터 당뇨병환자의 발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지킬 수 있다’는 기치 아래 ▲가족이 함께하는 당뇨병환자의 아름다운 발 사랑수칙 발표 ▲파란양말 가족(佳足)사랑교실 진행 등으로 구성된다. 캠페인에 앞서 대한당뇨병학회와 건강보험공단은 국내 족부절단의 절반가량(44.8%)이 당뇨병 때문이며 당뇨병환자의 25%는 발·다리가 점점 썩어들어가는 ‘족부궤양’을 앓는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대한당뇨병학회 관계자는 “당뇨병환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