곁에 있는 사람을 무시하거나 당연시하는 태도를 버린다.
곁에 있는 사람을 무시하거나 당연시하는 태도는 서로 간에 가장 중요한 감정인 애정이나 신뢰, 의지,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존중받는다는 느낌 등을 죽이기 때문에 당장 멈추어야 한다.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 받을 자격 같은 것도 없다. 누구나 자기가 받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만큼 사랑받고, 얻고, 누군가 곁에 존재한다. 자기가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행동하기 때문에 그 가치에 적합한 것만 누리고, 받는 것이다. 적합한 사람을 찾는 것을 그만두고 자신이 적합한 사람이 되는 데 집중한다. 남자의 아침은 분주하다. 잠드는 시간에 상관없이 7시간 이상 충분히 잠을 자고 눈을 뜨면 잠자리에서 두 가지 운동을 하고 일어난다. 침대를 정돈하고, 집안이 조용하니 10분간 명상을 하고, 물을 1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