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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갤러리 225

스마트 농장, 스마트 그린하우스 전자 모형 만들기 작업 과정 1

농어촌 정보소외 계층을 위한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농업을 보여주기 위한 스마트 그린하우스 전자 모형을 만들어야 한다. 개념을 잡고 어떤 형태가 될 것인지 협의하고 만들기로 한다. 이미 부품과 동작 모습은 알고 있다. 적당한 형태와 조립이 필요하다. 스마트 그린하우스의 블럭도와 포맥스로 한 번 만들어 보셨다.

사진 갤러리 2018.06.27

감정을 나타내고 반응하는 인형 센서 위치와 형태 잡고 샘플제작

Why?왜 사람들이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소프트웨어 교육도구를 만들고 있는지 분명하게 why를 찾아야 한다. 빠른 시간안에. 그리고 그런 동기, 목적, 믿음, 신념을 가져야 한다. 영감이 되어야 한다. 너와 조직과 팀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훌륭한 영감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소프트웨어가 개인뿐 아니라 세상의 미래를 바꾼다고 믿는다. 소프트웨어는 우리가 하는 모든 일들, 기존 현상에 도전하고, 다르게 생각하는 방식을 알려준다고 믿는다. 늘 해오던 소프트웨어 교육방식에 도전한다. 우리가 하는 일은 제품을 아름답게 디자인하고, 간단히 사용할 수 있고, 편리하게 만드는 일이다. 우리가 만드는 제품은 바로 그러한 소프트웨어를 모든 사람들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한다. 세상을 바꾸는 소프트웨어에..

사진 갤러리 2018.06.13

라비돌 리조트 (La Vie D'or Resort) 특강 겸 행사 참석

라비돌 리조트 (La Vie D'or Resort, 정남면, 보통리, 141-39, 정남면, 화성)는 지은 지 오래되서 낡았지만 방 하나만큼은 넓다. 그게 전부다. 4인 방은 어마어마하게 넓다. 갑자기 선배 호출로 가서 특강도 하고 안동과학대학교 학생들과 간담회도 하고 왔다. 서울 근교에서 가깝고 교통도 편리하다. 행사 장소로 비교적 좋은곳.

사진 갤러리 2018.05.20

모니터 받침대를 설치했다. 모니터를 약간 올려다 보는게 좋다.

흰색, 검은색 모니터 받침대를 설치하고 본다. 책상은 늘 이렇게 마음처럼 산만하구나. 언제나 차분하고 여여한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어수선한 책상이 어수선한 마음 상태를 상징한다면, 텅 빈 책상은 뭘 상징할까?-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마크 트웨인(Mark Twain), 알베르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스티브 잡스(Steve Jobs). 이 세 ‘선지자들(visionaries)’의 공통점은 무엇이었을까? 정답은 ‘작업 공간이 매우 엉망이었다‘는 것이다. 미네소타 대학교의 연구진이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책상이 어지러운 사람은 창의성이 높고 위험부담(risk taking)을 하려는 경향이 강한 반면 책상을 깨끗이 정리하는 사람은 엄격한 규정을 준수하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지 않으려는..

사진 갤러리 2018.03.17

TE0726 Zynq 'ZynqBerry'(Z-7010) 모듈

이거 써본 사람이 하나도 없나? 설명 좀 찾아 봤더니 1도 없어. 이런. 그러면 개발자들은 알아서 구하고, 사용하고, 쓰고해서 올린다. 이런게 근성이지. ^^ TE0726 Zynq 'ZynqBerry'(Z-7010) 모듈 Xilinx Zynq-7010, 512MByte DDR3L 메모리, 플래시 및 이더넷을 통합하는 Trenz의 TE0726, Rasberry Pi 호환 가능 FPGA 모듈 Trenz Electronics의 TE0726 Zynq 'ZynqBerry'(Z-7010) 모듈 이미지Trenz Electronic의 TE0726-03M은 Rasberry Pi 호환 가능 SoC 모듈, 단일 기판 컴퓨터(SBC)입니다. 이 제품에는 구성 및 작동을 위한 Xilinx Zynq-7010, 512MByte D..

사진 갤러리 2018.01.19

분당 현대백화점 피규어 파는 곳 - 무엇이든 만들어라. 그리고 팔아라.

와이셔츠하고 양복 바지를 사러 분당 현대백화점으로 갔다. 혼잡하다. 옆 건물 지하주차장에 주차했다. 명품과 외국 수입점들이 즐비했다. 들르곳 마자 바지가 32만원이다. 와 저런건 누가 입는건가. 마눌은 그런거 입을 정도 된다고 말은 한다. 나는 입고서 움직이지도 못할까봐 사지 못했다. 레노마 와이셔츠와 지오다노 바지가 역시 최고다. 3만9천원 짜리 바지 두 개사고 서둘러 나왔다. 소비를 줄이는 길은 안 다니면 된다. 주위의 모든 욕망을 봇 본척 하면 그뿐이다. 4층 피규어 제품 판매장을 보았다. 역시 이런게 최고다. 무엇이든 만든다. 그리고 필요한 사람에게 판다. 이것이 마케팅의 본질이다. 필요한 걸 만들든가, 필요한 사람을 찾든가. 두 가지 길중에 하나만 찾아도 일단은 먹고 산다.

사진 갤러리 2018.01.15

학여울역에서 영동 1교에 이르는 메타세콰이어길

눈에 띄는 것을 바라 보고, 소리 나는 것에 귀 기울이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다. 달리기를 시작하고 이쪽으로 가끔 다닌다. 학여울역에서 영동 1교까지 4km에 이르는 메타세콰이어길은 아름답다. 양재천 뚝방 너머 도로가 나 있는 양 옆으로 수 많은 메타세콰이어 나무가 가지런이 나있다. 양재천으로 말하자면 영동 1교에서 영동 6교까지 심어져 있다. 중간에 타워팰리스가 있다. 주변 풍광이 좋은 곳에 있다는 게 당연하다. 도로를 싹 걷어내고 산책로를 만든다면 전국적인 명소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어제 시즌 오픈 마라톤 대회 나가서 하프(21.0975km) 뛰고 오는길에 담아봤다. 햇살이 뭉텅뭉텅 내려오는데 시간이 늦게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니 어떻게든 흐르게 놔두고 싶다.

사진 갤러리 2018.01.15

갤러리 카페 시선에서 토토로 만나기

공동체 공모와 소프트웨어 교육 도구 진행과정을 이야기 하기 위해 선생님들이 오랜만에 모였다. 미션을 있어야 하는데 미처 생각을 하지 못했다. 디자인, 인형, 예술작품과 소프트웨어 융합에 대해 이야기 했다. 화장실 키가 토토로 인형에 붙어 있었다. 검댕이가 붙어 쌍을 이룬 아주 예쁜 인형이다. ^^ 약도 위치 참고 : 과천에서 모임하기 좋은 곳 - 갤리리 카페 시선 02-503-6885

사진 갤러리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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