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화, “이것이 인간 인가?” - 결국은 쥐새끼~~
김미화, “이것이 인간 인가?” 이것이 인간이 아니면, 인간의 탈을 쓴 늑대일까요? 지적 장애가 있는 여학생을 성폭행한 16명의 남학생들이 전원 불구속 처리되었지요. 불구속 이유는 ‘적극적으로 저항하지 않았다’입니다. 참 단순하지요. 이게 법이요 현실입니다. 처음 이 소식이 전해졌을 때 소설가 공지영은 대한민국에서 딸 키울 수 있게냐며 분노를 표현했지요. 지적 장애를 겪는 사람이 어떻게 저항을 할 수 있겠습니까. 맨 정신에도 힘들 터인데. 너무 몰상식한 법의 잣대입니다. 김미화씨가 “이것이 인간 인가”라고 말하며 연결시킨 기사를 읽어보면, 비슷한 사례가 하나 더 있지요. 언급했던 인간의 탈을 쓴 어른 늑대가 지적 장애가 있는 미성년자 여학생을 성폭행했습니다. 법정에서는 미성년자인지 몰랐다고 인간 발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