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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

진리가 우리를 자유롭게 할까? 아니면 지식이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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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이 힘이다'는 16세기부터 17세기에 걸친 잉글랜드의 철학자 프랜시스 베이컨의 주장에 근거하는 격언이다. 라틴어로는 "scientia potentia est", 영어로는 "knowledge is power"로 나타낸다. 

 

아는 것, 지식, 지혜... 참 연약하고 아무런 힘이 없다. 가장 먼저 진리를 배신하는 사람들은 주로 지식인이다. 오늘의 지혜는 내일의 무지라고 삶은 우리에게 가르친다. 아무것도 지식이라고 셍각하지 않아야 한다. 

 

지식

 

소크라테스는 진정한 지식은 무지함을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믿었습니다. 그는 "나는 내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안다"고 말했습니다. 대화와 질문을 통해 우리는 진실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플라톤:

 

소크라테스의 제자 플라톤은 지식이 이념과 이상의 세계에서 나온다고 믿었습니다. 그는 공화국에서 동굴의 예를 사용하여 물리적 세계가 철학적 추론을 통해 접근할 수 있는 실제 세계의 그림자일 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의 제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지식이 감각적 경험과 관찰에서 나온다고 믿었습니다. 저는 인간의 마음이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함으로써 세상을 이해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데카르트:

 

유명한 프랑스 철학자 데카르트는 "나는 생각한다. 그러면 존재한다"는 유명한 말을 했습니다. 저는 생각과 의심이 진정한 지식의 기초라고 믿었습니다. 그에게 이성은 지식을 얻는 기본 도구입니다.

 

임마누엘 칸트:

 

칸트는 이성과 경험의 균형을 맞추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는 지식이 정신과 물리적 세계와의 상호작용에서 발생하며,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는 인간의 정신이 완전히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있다고 말했는데, 그것은 "사물 자체"입니다.

 

존 로크:

 

영국 철학자 존 로크는 인간의 정신이 빈 슬레이트(평평한 타불라)를 생성하고 지식은 감각적 경험과 외부 세계와의 상호작용에서 나온다고 믿었습니다.

 

데이비드 흄: 흄은 절대적이고 참된 지식을 얻는 가능성을 의심했습니다. 저는 우리의 지식이 경험과 습관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정신은 절대적인 확신을 얻을 수 없다고 믿었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식이 이성에서 나오든 경험에서 나오든, 이러한 관점을 이해하면 사고에 새로운 지평이 열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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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좋은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