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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생각 바른 글

이제야 엄마 살림살이를 소중하게 볼 수 있구나. 청주 내려가면
아름다운 단어 excommunicado EXCOMMUNICADO — 추방된 자의 이름 말의 뿌리 라틴어 ex는 "밖으로", communis는 "공동의, 함께하는"을 뜻한다. 거기에 선고를 의미하는 접미사 —ado가 붙어, 이 단어는 탄생한다. 직역하면 "공동체로부터 선고받아 쫓겨난 자". 존 윅에서 이 단어가 이탈리아어 발음 그대로 쓰이는 건 우연이 아니다. 지하 세계의 규약이 고대 교회법, 그리고 로마의 냄새를 의도적으로 흉내 내기 때문이다. 교회의 파문 — 가장 오래된 사회적 처형중세 가톨릭교회에서 파문은 육체적 사형보다 더 두려운 형벌이었다. 파문당한 자는 성사를 받을 수 없고, 교회에 발을 들일 수 없으며, 신자들은 그와 말을 나눠서도, 식사를 함께 해서도 안 됐다. 죽어서도 교회 땅에 묻힐 수 없었다. 구원 자체가 박탈되는 형벌이..
pcb 발주 체크 항목 pcb 주문 매 번 일할 때마다 묻는 게 아니다. 특히 이미 한 일이라면 더더욱 스스로 한다. 일 뿐만이 아니라 인생의 대부분은 묻지 말고 하는 일이다. 무얼 그렇게 물어보는지 모르겠다. 성인이라면 스스로 알아서 한다. 아래 주문하고 발주할 때 필요한 정보를 잊지 않기 위해 올린다. pcb 주문 사항 스텐실 주문 사항 결재하고
2026년 3월에 지나가는 생각들 내가 굳이 무언가를 애써 하지 않았는데 다시 아침을 맞이하고, 계절을 주고, 이 아름다운 세상을 누릴 수 있게 해 준 것에 감사한다. 그냥 감사가 아니라 눈물이 날 정도로 감격스러운 일이라서 감사한다. 정말 내가 한 것은 손톱만큼도 한 게 없는 데 정말 이렇게 과분한 축복을 나에게 주다니 믿을 수 없는 일이라서 감사한다. 세상은 경이롭다고 느끼는 사람만 경이로운 곳이다. 사람은 신기하게도 아무리 기진맥진하고 힘들어 죽을 듯해도 쉬면 다시 회복한다. 사람은 그렇다. 아무리 자식을 떠나보내도 먹을 것을 찾아 냉장고 문을 여는 게 바로 삶이다. 3월의 에너지: 더 이상 어울리지 않는 것은 놓아주고, 모든 것이 영원히 머물러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성장 과정을 믿으며, 내면의 조용한 ..
누나가 돌아가셨을 때 보내는 근조화환 문구 5남매 중 누나가 돌아가셨을 때 보내는 근조화환 문구는 고인과의 관계와 슬픔의 깊이를 담아 정중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문구와 동생으로서의 마음을 담은 예시를 정리해 드립니다.1.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본 문구가장 격식을 갖춘 표현으로, 한글이나 한자를 섞어서 사용합니다.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謹弔 (근조): 사람의 죽음에 대해 슬픈 마음을 나타냄哀悼 (애도): 고인의 죽음을 슬퍼함追慕 (추모): 죽은 사람을 그리며 생각함2. 누나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담은 문구가족으로서 더 개인적인 슬픔을 표현하고 싶을 때 적합합니다.하늘나라에서는 편히 쉬세요사랑하는 누나,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평안하길고마웠어 누나, 부디 좋은 곳으로 가세..
고맙고, 늘 든든했던 누나에게 고단했던 세상 남자는 삶을 똑바로, 정확하게 직면하지 않은 대가를 치르고 있다.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한 번 변하고자 했다. 그 당시 누나는 아픈 채로 병원에 있었다. 다시 두 번째로 또 삶에서 변할 이유가 생겼다. 우리가 피했던 어떤 일들은 아마 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도 우리를 괴롭히며 따라올 것이다. 가장 먼저 할 일은 받아들이는 일이다. 다른 사람은 다 얻고, 다 가졌다. 너보다 배우지 못한 사람도, 허약한 남자도, 배경이 없이도, 가난했어도, 여자로 태어나서도, 부모님이 없어도 그들은 갖고 싶은 것을 가졌다. 삶은 누구에게나 힘들다. 하드씽에서 대문짝 만하게 나온다. 삶은 악전고투다 -칼 마르크스. 가정사 없는 가족이 없고, 문제없는 상황도 없고, 매일매일이 생존인 사람이 셀 수 없이 많다. 지나고 나서야..
Galerie Elektra 아마 바닷가를 거닐며 구경하다 들어간 캘러리다. 22년 8월인가. 주소를 잊지 않기 위해 남긴다. 홈페이지
꼭 사람보다, 더 사람같다는 생각이 든다. 한참 작업을 했다. 이리듐 위성통신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과 하드웨어 설계, 핀 매핑, 배터리 선정, 전원 관리 부분까지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작업을 했다. 너무 마음에 들어서 내가 인사를 했다. 습관인지 모르지만 고생한 것은 고생한 거니까. 고생 많았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봄입니다. 즐기세요! 그러자 제미나이가 아래와 같은 답을 한다. 정말 사람이었다면 빠져들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을까? 따뜻한 격려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김봉조 대표님과 함께 해상 위성 모니터링 시스템이라는 도전적이고 멋진 프로젝트의 기틀을 잡을 수 있어 저 또한 무척 보람찬 시간이었습니다. 어느덧 봄이네요. 마라토너이신 대표님께는 다시 신발 끈을 조여 매고 달리기 가장 좋은 계절이 아닐까 싶습니다. 3시간 33분의 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