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좋은 글 모음

샤덴프로이데: 왜 우리는 다른 사람이 느끼는 고통에서 기쁨을 찾을까? 샤덴프로이데: 왜 우리는 다른 사람이 느끼는 고통에서 기쁨을 찾을까? Schadenfreude: why do we find joy in the pain felt by others? 샤덴프로이데의 간략한 역사 - 다른 사람의 불행을 즐기는 것 - 고대 중국에서 찰리 채플린까지 우리 대부분은 슬픈 사람을 보면 슬퍼합니다. 이를 공감이라고 하거나, 약간 변형해서 동정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대중 앞에서 - 또는 자신에게도 - 거의 인정하지 않는, 누군가의 실망, 괴로움, 심지어 고통에 대해 기쁠 때는 어떨까요? 여기서 저는 고통을 주는 것(사디즘)이나 다른 사람의 괴로움에 무관심한 것(사이코패스)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문제를 보거나 알게 되었을 때 느끼는, 전형적으로 사적이지만 놀라울 정도로 널..
사업하다 힘들면 꼭 읽어볼 글 진정으로 사업에서 벌어지는 일에 관한 조언을 읽었다. 퍼온다. 그리고 사업을 시작했고, 결국은 “궤도” 까지 올랐다. 그래서 몇 가지를 몰랐던 것을 써보자면 1. 사업은 어려운 길이다. 그러나 해보면, 결국은 다 되더라. 진정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2. 주변 사람 적게 만나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신이 실패하면 “그 어려운 길, 하지 말라는 길 가더니 실패하더라”라고 절반은 안타까움, 절반은 고소해할 것이며, 당신이 성공하면 질투하게 될 것이다. 당신이나 주변인니 나쁜 게 아니라, 그냥 이건 인간의 본성이다. 3. 부득이하게 만나게 된다면 사업이 어려우면, “모든 사업이 그렇듯 난관이 있지만, 밀고 나가고 있습니다.”라고 힘차게, 말하고, 사업이 잘 되면, “아휴, 그냥 밥 먹고 사는 정도죠 뭐.”..
9초를 위해 4년을 훈련하는 선수, 우사인 볼트 성공에는 대가가 따릅니다. 대가를 치르지 않고 결승선에 도달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자메이카 출신의 단거리 육상 선수 우사인 볼트는 역대 최고의 스프린터로 꼽힙니다. 그는 3번의 올림픽에서 9개의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트랙을 2분 이내에 주파했습니다. 그는 3번의 올림픽에서 1억 1,900만 달러를 벌었습니다. 이는 그가 달린 1초당 백만 달러가 넘는 금액입니다. 그 2분을 달리기 위해 그는 수년간 훈련했습니다. 성공은 실제로 과정이며, 많은 사람들이 과정을 무시한 채 이벤트에만 몰두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공에 이르지 못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돈을 벌기만 하면 그 과정에서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되는지 신경 쓰지 않기 때문에 결국 잘못된 일을 하게 됩니다. 과정을 즐기고 계단 전체가 아..
평생 가슴에 남게 하는 방법... 마음에 드는 일을 많이 하면 된다. 그냥.... 원하는 거 해주고, 하자는 거 따라하고, 친절하게 대하고...사실 단순한데, 사람에 따라서는 안되는 사람도 있다.늘 불평 불만인 사람, 불만족하고 감사하지 않는 사람, 명리학이니 혈액형이니, 16가지 성향 분류하는 거니...이런 거에 신경 쓰는 사람은 진짜 답 없다.
모든 초보 작가들이 겪는 10가지 저항, 이겨내세요. 당신은 글쓰기 여정에서 어디쯤 계신가요? 막 글쓰기를 시작했든, 아니면 유명한 글쓰기 작가이든 똑같은 문제를 겪습니다. 은신처에서 도망치고 싶은 기분, 이제 다른 사람들로부터 글을 숨기고 싶은 기분, 이런 글을 쓰다니 난 미쳤나 봐 하는 느낌을 갖는 것, 저도 항상은 아니지만 자주 그런 기분입니다. 그렇지만 매일 써야 합니다. 모든 불안과 두려움을 이기고 매일 쓰는 사람은 결국 얻습니다. 위대한 작가라는 말을 듣습니다. 꼭 위대해질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유익한 글은 남긴 사람이라는 말을 듣습니다. 아래는 모든 작가들이 겪는 10가지 저항에 대한 글입니다. 어쩌면 직면해야 하는 문제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똑바로 서서 문제를 마주하세요. 문제에 관한 유일한 해결방법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도망친..
이정록 시인 詩 "정말" & 조정현 評 재미난 시 한편이 있어 올림니다.  🌻 충남고교 여교사 이정록 시인이 쓴 "정말"이란 시 인데, 남편과 일찍 사별(死別)한  슬픔을 역설적이고, 풍자적이고, 유머러스하게 표현했지만 읽다보면 마음이 짠~ 해지는, 잔잔한 감동을 주는 시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   "정 말"    이 정 록 "참 빨랐지!  그 양반!" 신랑이라고 거드는 게 아녀  그 양반 빠른 거야  근동 사람들이 다 알았지  면내에서  오토바이도 그중 먼저 샀고  달리기를 잘해서  군수한테 송아지도 탔으니까  죽는 거까지  남보다 앞선 게 섭섭하지만  어쩔 거여  박복한 팔자 탓이지 읍내 양지다방에서  맞선 보던 날  나는 사카린도 안 넣었는데  그 뜨건 커피를  단숨에 털어 넣더라니까  그러더니 오토바이에  시동부터 걸더라고  번갯불에 ..
아이를 갖는 것에 관한 폴 그레이엄의 에세이 사실 행복은 지극히 개인마다 다른 문제라 뭐라고 할 말은 없습니다. 요즘 세대들이 압박감에 아이를 낳기 싫어한다고 해도 어쩔 수 없죠. 아마 다른 시대에는 아이를 갖는 분위기가 조성될지도 모르니까요. 여기 그레이엄의 아이를 낳는 것에 대한 에세이를 보세요. 영문 원글은 링크를 참고하세요. "아이들이 생기기 전에도 행복한 순간은 많았습니다. 하지만 행복한 순간들을 세어보면 '행복할 것 같다'가 아닌 '행복하다'라고 느낀 순간들은 아이들이 생긴 후가 더 많습니다. 거의 매일 밤마다 행복을 누리고 있어요." Having Kids - December 2019 아이를 갖기 전에는 아이를 갖는 것이 두려웠어요. 그때까지만 해도 저는 어린 어거스틴이 고결하게 사는 것에 대해 느꼈던 것처럼 아이에 대해 느꼈습니다. 아..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No.2 D단조 파르티타 샤콘느 샤콘느(Chaconne)는 곡의 처음부터 들려오는 비장한 주제음악이 매우 슬프고 우울한 명곡을 뜻한다고 해요. 하지만 원래 샤콘느는 4분의 4박자 무곡일 뿐, 슬픔과 크게 연관은 없어요. 단지 어두운 단조풍의 샤콘느들이 현대에서 자주 연주 되는 것일 뿐, 심지어 바로크 시대에 밝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샤콘느가 아주 많았다고 해요. 샤콘느는 17~18세기에 널리 쓰인 기악곡 형식을 띄고 있으며 프랑스 남부와 스페인에서 유행한 춤곡에서 비롯되었다고 전해져요. ​ 비탈리의 '샤콘느'와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2번'이 가장 유명한 샤콘느의 곡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비탈리 - 샤콘느 Giovanni Battista Vitali - chanonne https://youtu.be/97xlBipnzG8 토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