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 7시 부터 10시 까지 교육시간~ 6월 말에 회사를 옮기면서 시간이 왔다 갔다 한다. 정해진 교육 시간에 참석 하지 못하면 보충으로 목요일이나 토요일 다른 시간을 잡아야 하는데 그러면 그때 교육 받으러 온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기도 하고 작업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아예 토요일로 옮기든가~
오늘은 전시간에 다리에 레일을 달았으니 조립된 서랍에 레일을 단다. 마찬가지로 다리에 레일을 달때 사용했던 지그를 사용해서 작업한다.
오늘은 할일이 많은 편~ 원래 이렇게 작업이 일사천리로 진행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것이지~.
서랍에 레일달기, 촉 만들기, 상판과 조립하기, 상도 하도 오일 바르고 닦아내기까지 마무리다. 그래서 그런지 사진도 많다. ㅎㅎ
요번주 토요일에는 바니쉬 작업만 하고 집으로 가져간다. 이제야 기나긴 여정이 한 단계 마무리 된다.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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