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부여

매일매일 목표를 적어보세요. 자기 전, 일어나자마자요.

지구빵집 2022. 2. 1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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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싶고 저희 가족들도 자유를 누리게 해주고 싶어요. 사업을 해서 자녀들에게 물려주고 싶습니다. 또 자녀들에게 자랑스러운 엄마가 되고 싶어요. 당신이 지금 해야 최고의 방법은 어떻게 하면 이 피라미드의 꼭대기에 올라설 수 있을지 생각해보는 겁니다. 이 피라미드의 아랫부분에 있는 사람들이 하고 있는 일들이 있을 거예요. 그 행동에 대해서 당신은 NO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 저의 위치를 피라미드 꼭대기에 위치할 수 있게 해주는 행동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을 반복적으로 하고 있어요. 뉴스를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지난 4년 동안 많은 중산층들이 아래 부분으로 내려왔고, 또 많은 중산층 들이 윗부분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갈수록 중간은 줄어들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부유해지고 동시에 더 가난해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페이는 올라갔어야 했습니다. 제자리에 멈춰있으면 안 됐어요. 현재 코로나 때문에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돈을 더 많이 찍어 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질문하나 드리겠습니다. 경제 피라미드의 상위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소득이 필요할까요? 당신이 만약 어딘가를 가야 하는데 그곳이 어딘지 모르겠다면 도착할 수 있을까요? 당신의 타겟은 무엇입니까? 이 피라미드의 꼭대기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타겟이 꼭 필요합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있지만 혹시 막연하게 바라고 있지는 않나요? 하루아침에 꼭대기에 올라갈 수 없다는 것을 당신은 잘 아실 거예요. 지도를 잘 그려 보셔야 합니다. 당신의 수입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이 꼭대기 오기 위해서는 일 년에 얼마를 벌어야 할지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당신이 원하는 수익은 얼마인가요? 얼마 정도가 필요할까요? 전 2억에서 4억, 그 어딘가라고 해 보겠습니다. 이 정도의 수입은 당신을 상위층으로 보내줄 수 있을 겁니다. 2억이면 루이지애나에서 당신은 상위층에 올라갈 것이고, 4억 이면 샌프란시스코에서 당신은 상위층에 올라갈 것입니다.

 

당신이 어디에 사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겠죠. 중요한 건 당신에게 분명한 타겟이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제가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목표를 매일매일 적어보는 겁니다. 전 25살에 전혀 돈이 없었어요. 아무것도 없었던 제가 매일 했던 두 가지 일은 목표를 매일 종이에 적었다는 겁니다. 굉장히 단순한 겁니다. 매일 아침 적었습니다. '난 1년에 1억 원을 벌고 말 것이다.' 그리고 잠들기 전에도 적었습니다. '난 1년에 1억 원을 벌고 말 것이다.' 머지않아 일을 시작하였고 제 마인드에 끊임없이 주입했습니다. 제 마인드를 싹이 자랄 수 있는 비옥한 땅으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이 말을 얼마나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이건 물리적인 세계관에서는 일어나지 않는 일이에요. 전 '끌림의 법칙'같은 것들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매일매일 목표를 적어보세요. 자기 전, 일어나자마자요.

 

끊임없이 생각하고 또 생각했습니다. 제 마인드에 지속적으로 목표를 주입했습니다. 내비게이션에 목적지를 입력할 듯 정확하게 반복적으로 입력했습니다. 이건 GPS와 같아요. '난 일 년에 얼마를 벌고 말 거야' 이게 첫 번째입니다. 목표에 대한 결정을 내리세요. 그리고 다른 모든 것은 신경 쓰지 않을 겁니다. 남의 시선, 남의 의견, 모두 신경 쓰지 않을 겁니다. 전 오직 제 목표에만 집중할 겁니다. 목표를 계속해서 그리고 반복적으로 적어 내려가십시오. 아침, 저녁, 그리고 하루가 실망스러울 때도 말이죠. 그렇게 하다 보면 주변에 당신의 꿈을 지지해주는 사람들이 생길 겁니다. 저는 25살 때 마약 중독 치료센터 나왔고 두 가지를 매일 했습니다. 첫 번째, 오늘은 절대로 마약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합니다. 두 번째, 제 일을 열심히 해내는 것, 제 목표는 연 1억이었고 오직 이 생각만 했습니다. '오늘은 마약을 하지 않을 것이고, 내 일을 잘 해낼 것이다.' '오늘은 마약을 하지 않을 것이고 내 일을 잘 해낼 것이다.' 그리고 연 1억 원을 달성하였고, 목표를 계속해서 확장시켰습니다. 특별한 건 없어요. 이게 전부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내뱉는 말들이 있습니다. 목표를 선명히 하라. 시각화하라. 분명히 하라. 하도 들어서 이제는 조언이나 충고처럼 느껴지지 않을 정도가 되었는데요. 하지만 이쯤에서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런 말들을 수없이 들어왔지만 혹시 실행에 옮기지는 않았는지, 너무 뻔한 내용이라 듣고 흘리지는 않았는지 말이에요. 목표를 분명히 하지 않은 목표는 이런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내 집을 언젠가는 마련할 거야~' 굉장히 두리뭉실하죠. 여기에는 많은 요소들이 빠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집을? 어느 지역에? 얼마에 구매할 것인지? 원하는 평수는 얼마인지 전혀 선명하지가 않습니다.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당신의 선명한 목표는 무엇인가요? 지금 한번 적어 내려가 보는 건 어떨까요? 

 

 

무료이미지 pixab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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