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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유머

탈주 얼룩말의 슬픈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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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얼룩말이 탈출해 3시간가량 도심을 활보하다 포획됐습니다.

 

어제(3.23일) 오후 2시 40분쯤 얼룩말 한 마리가 도심을 돌아다니고 있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 사육사들은 서울 구의동 주택가에 안전펜스를 설치해 생포 작업을 진행한 끝에 3시간 만에 얼룩말을 붙잡았습니다. 

 

 

 

 

 

얼룩말 세로는 .... 오늘이 무섭지만, 생애 처음으로 갇혀있지 않았던 하루였네.

 

막 탈주했을 때는 푸른 초원과 나무들이 울창한 숲을 예상했지만 나와서 보니 건물과 아스팔트 도로, 차들이 다니는 환경에 어리둥절했겠다.

 

동물원은 멸종 위기의 동물을 보살피는 일을 전담하고 전시와 같은 동물 학대는 멈추어야 한다. 동물원 폐지에 적극 찬성한다. 

 

 

 

얼룩말 세로는 .... 오늘이 무섭지만, 생애 처음으로 갇혀있지 않았던 하루였네

 

 

라이더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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