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는 이제 망한 건가? 바로잡을 시간도 주지 않는구나.
추모 사연을 올린 해당 교사가 프로필 사진으로 올린 추모 이미지. 이걸 본 학부모 한 명이 곧바로 갑질을 했다. 추모는 개인의 선택이고 자유다. 학부모가 교사에게 으름장을 놓고 추모를 막을 법적 근거는 없다. 갑질의 생활화와 악성민원에 교사들은 점점 사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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