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되었다. 예전 사과나무 있던 자리에 몇 년째 운영되는 곳이다. 7단지에서도 가깝고, 과천역 3번 출구로 나와 부림동 주민센처 옆 산책길을 따라서도 20분이면 도착한다. 주말 아침 대공원 산책후 집에 가기 전에 들리는 곳이다. 비빔밥이나 빨요리, 쥬스, 커피 다 되고, 브런치가 맜있다. 밖에 농장에서 직접 기른 야채들로 음식을 한다. 실내 인테리어도 멋지다. 사장님인 마리아 정(정말심) 님은 유명한 요리연구가이다. 방송에도 자주 나온다.
생일잔치나 연회가 있을 경우 자동으로 가게는 휴무가 된다. 주말 이용 계획이 있다면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명함과 사진을 보자.
위치는 바로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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