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서울마라톤 풀코스 신청을 하고 10킬로미터를 뛰었다. 풀코스는 뛰지도 않고 메달을 얻어왔다. 10킬로미터만 뛰었기에 나오면서 받아오고 풀코스 메달은 한참을 놀다가 배번호를 보여주고 받아왔다. 조금만 달리고 노는 것도 재미있다. 여기 저기 볼 것도 많고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으니 편하다. 받아온 메달을 보니 차이가 많이 난다. 10킬로미터 메달은 후가공이나 처리를 안해서 거칠고 투박하고 매끈하지가 않다. 풀코스 메달은 깨끗하게 후처리가 되어있고 반짜반짝 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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