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 故 리 영희 선생님 추모 영상.... 우리집의 가을~ 겨울이 되면 하얘질까 ? 온통 가을빛으로 물든지가 언젠데, 낙옆도 지고, 눈도 소복이 쌓이고... 하~~ 가을아~~ 늘 하는 이야기지만 우리 함께 늙어 가는게 꿈아었자나~~ 우린 함께 오래 살았자나~~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당신이 그리워~~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당신이 그리워~~ 이젠 돌아갈 시간이야~~ _WinMain@16 외부 기호(참조 위치: ___tmainCRTStartup 함수)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삽질을 피하는 방법 | 2009/04/02 08:03 - 출처 MS Visaul Studio로 코딩하다가 다음과 같은 링크 에러를 만난다면 이렇게 해결하면 됩니다. LIBCMTD.lib(wincrt0.obj) : error LNK2019: _WinMain@16 외부 기호(참조 위치: ___tmainCRTStartup 함수)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프로젝트 속성 > 링커 > 시스템 > 하위시스템 항목을 '콘솔'로 변경해주면 됩니다. 이 에러는 콘솔 프로그램을 작성하기 위해서 프로젝트를 생성했는데 프로젝트 속성은 윈도우즈 프로그램으로 설정이 되어 있을 때 나타납니다. MS Visual Studio가 코딩하기에 편리한 환경을 제공해 주는 것은 분명하다. 특히 디버깅 환경으로는 최고가 아닐까 싶다. 물론 gd.. 꿈속의 위조범... 임스~~ 코브는 임스를 만나러 간다. 임스는 뭄바싸에 있다.. 거긴 코우볼 가까이에 있다. 위조범이 필요한거야~~ 복합적으로 편견을 갖기 시작하는거지. 편견을 갖기 시작할때 !!! 그때가 꿈을 조작하는 가장 좋은때 !! 그 생각에 점점 더 깊이 뺘져들면서 그게 곧 그의 성격으로 되버리는 겁니다 @! 변할 수 가 없는 생각입니다. ~~ 교육에 관한 ‘중앙일보 논리’에 속지 말자 - 서프라이즈 명덕 교육에 관한 ‘중앙일보 논리’에 속지 말자 (서프라이즈 / 명덕 / 2010-11-10) 중국 학생들의 이름다운 미국을 향하여! 최근 뉴욕 타임즈에 미국 대학에서 중국 학생이 넘쳐난다는 장문의 기사가 실렸다. (November 5, 2010, NY Times; http://www.nytimes.com/2010/11/07/education/07china-t.html?scp=1&sq=china%20boom&st=cse) 중국 붐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미국이 중국을 배우자는 것이 아니라, 중국이 미국을 배우러 온다는 것이다. 잘 알다시피 중국의 경제력이 미국 다음으로 부강해지면서 중류 이상의 경제력을 지닌 부모를 둔 중국 학생들이 미국 유학을 떠나고 있다는 얘기다. 중국 부모들의 중국의 교육제도에 대한 불신이.. 어느 해외동포가 바라본 타블로와 MBC스페셜의 문제 - 아고라 출처 : 아고라 http://bbs4.agora.media.daum.net/gaia/do/agora/participant/read?bbsId=C001&articleId=34029&issueArticleId=73&issueBbsId=I001 어느 해외동포가 바라본 타블로와 MBC스페셜의 문제 현재 해외 대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다. 나라를 떠나 살다보니 조국의 이름이 빛나는 소식들을 접할 때마다 가슴이 뜨거웠고 내 나라가 참 그리웠다. 축구도, 피겨 스케이팅도, 수영도, 역도도 잘 몰랐지만, 그냥 그들을 해외 뉴스에서 볼 때마다 먼 이국 땅에서 애국가가 들려질 때마다 기뻤다. 타진요를 알게 된 건, 올 봄 한국의 월드컵 경기를 이곳에서 어떻게 볼 수 있을까 인터넷을 검색하던 중이었다. 네이버라는 포탈은 십 여.. (펌) 포항공대생이쓴 허생전 포항공대생이쓴 공생전 공생은 지곡골(墨積洞)[1]에 살았다. 곧장 포스코(捕手固) 밑에 닿으면, 고속버스 터미널 위에 언덕이 서 있고, 경주를 향하여 포항공대가 있는데, 그 근처 학생들은 밋딧릿[ii]에 관심만 있었다. 그러나 공생은 글읽기만 좋아하고, 그의 여친이 고딩을 상대로 30만원[iii]짜리 과외를하여 입에 풀칠을 했다. 하루는 그 여친이 몹시 배가 고파서 울음 섞인 소리로 말했다. "당신은 평생 기술고시를 보지 않으니, 책은 읽어 무엇합니까?" 공생은 웃으며 대답했다. "나는 아직 기술혁신을 익숙히 하지 못하였소." "그럼 변리사라도 못하시나요?" "변리사 학원은 강남에 몰려있는데 어떻게하겠소?" "그럼 밋딧릿은 못하시나요?" "밋딧릿은 학자금이 없는걸 어떻게 하겠소?" 여친은 왈칵 성을 내며.. 이전 1 ··· 799 800 801 802 803 804 805 ··· 8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