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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한점으로 다 알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자.웬만하믄..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다들 멋진데 난 늘 언제나 왜 이모양 이꼴이지 ?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자신을 지키는 법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창조적인 사람일수록 탐닉적이며 도발적 창조적인 사람일수록 탐닉적이며 도발적인 것은 그러한 경계선 자체가 자극을 주기 때문이다. 도덕과 창조를 한사람이 동시에 가지긴 힘들다.
window 7 에서 시스템 종료 할때 확인창 안나오는거 치명적인데... 늘 나오던게 안나와서 그럴 수도 있지만.... 썅 너무 불편하다. 종료 안할 수 도 있는데.... 너무 단순화 시킨 느낌이다. 사용 빈도 수 가 거의 없는건데.... 쩝... 시스템 종료 몇번 한다고 말야 한칼에 종료를 시켜~ 썅~~ 사용 빈도 수를 고려한 플그램을 짜야됀다. 오케 ? 근데 일부러 그런건 아닐까...
말하면 텍스트로 써지는 거 한번 만들어 볼까 ? 말하면 글자로 써지는 거 힘들겠지? 요거 겐찮어... 아직까지 못하는 이유가 가만히 보니...핸드폰이나 은행이나 보안에서는 말하는걸 정해진 음성신호에 끼워 맞추려 했다는 거지...즉 음성을 꼭 저장된 음성과 맞추려고 했다는 거지... 근데 나는 음성 자체를 기록하는 거지... 음성만 기록하고 나머지는 나중에 맞춰보는 거지...샘플만 기록이 되면 그다음은 모든 음성이 글로 되는 거라고 생각하는데...어쨌든 나중에 ~~
[광신자의 심리를 해부한다] 에릭 호퍼의 <맹신자들> 나중에 볼라고~~ ㅋ 황빠, 노빠, ○빠…대한민국은 '광신자'가 지배한다!? [광신자의 심리를 해부한다] 에릭 호퍼의 21세기 대한민국을 설명하는 열쇳말 중 하나는 이른바 '○빠' 현상이라고 불리는 극단적인 쏠림 현상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막론하고 일단 "끌리고 쏠리고 들끓기" 시작하면 합리적인 토론은 불가능하다. 그 폐해가 수차례에 걸쳐서 드러났음에도 심지어 언론, 지식인, 정치인이 나서서 이런 "끌리고 쏠리고 들끓는" 현상을 부추기고 대중은 이에 반응한다. '프레시안 books'는 파시즘, 매카시즘 등 전체주의의 광기가 세계를 옥죄던 1951년 대중의 쏠림 현상의 위험을 경고한 에릭 호퍼의 (이민아 옮김, 궁리 펴냄)에 주목했다. 열정과 연대에 기반을 둔 대중운동은 세상을 바꾸는 동력이지..
[추모] 스티브 잡스, 1984 애플 광고 “Almost everything–all external expectations, all pride, all fear of embarrassment or failure–these things just fall away in the face of death, leaving only what is truly important. Remembering that you are going to die is the best way I know to avoid the trap of thinking you have something to lose. You are already naked. There is no reason not to follow your heart.” 죽음을 직면하면 진실로 중요한 것만 남고 모든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