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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사람인 그가 사물인터넷 교육을 받은 게 지난 겨울이니 두 계절이 바뀌고 다시 하계 교육이 오늘 있다. 마치 계절이 200번 바뀐 느낌이다. 언제나 긴장이 된다. 자료 준비하고, 실습장비 점검하고, 끊어야 하는데도 진한 커피 한 잔하고, 이야기를 준비한다. 미리 자리를 마련하고, 도와주는 사람들 덕분임을 잊지 않고 감사한다. 수박, 가족사, 배우고 가르치는 것들에 대한 글이 밀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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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좋은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