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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센터 한켠에 경영, 마케팅, 스타트업, SNS 관련 책들이 있다. 여기 졸업하기 전에 모두 읽자고 생각은 했는데 꼭 그럴 필요는 없다. 성공은 인생에서 행복에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니다. 적당하게 행복한 삶도 중요하고 의미가 있다. 많은 행복의 추구는 불행으로 결말되는 게 삶의 이치다.
오늘은 대충 스킵하면서 "지식창업자"를 읽었다. 내가 생각한 것은
"독점적 지식이란 없다. 미디어는 여러 종류다. 사람은 제 각기 다르다. 아무리 홍보를 해도 모르는 사람은 반드시 존재한다."
라는 사실이다. 무엇이나 가능하고, 모든 일은 언젠가는 일어난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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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좋은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