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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새면 나도 새야." -NoteBook
너는 나의 세상이었어. 살기에 충분히 아름답고, 행복했지만, 가질 수 없는 세상.
우리가 걷는 길은 언제쯤 확실해질까?
한 사람을 위해 어디까지 변할 수 있을까?
일단 고백하면 취소가 안돼.
생각만 있으면 돈버는 건 쉬워!
까칠한 남자가 센 여자를 좋아한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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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좋은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