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 & Other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체 손님중에서 사장님이나 대표이사만 잡아라. 가장 높은 분 ? 아무리 좋은 곳도 사장님이 싫으면 안가고, 사장님이 결정하면 모든 직원은 가게 되어 있다. 같은 종의 새가 다른 색의 깃털을 가진 이유 같은 종의 새가 다른 색의 깃털을 가진 이유Birds of a different color: Why some birds have more than one color type동물이 주변 환경에 따라 유리하게 털의 색을 바꾼다라는 가설은 많은 연구자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지만 아직까지 이론적으로는 밝혀진 바가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Cape Town 대학의 연구자들이 검은 새매(Sparrowhawks)를 통해서 이 사실을 밝혀냈다고 한다. 검은 새매는 어두운색의 새매와 밝은색의 새매가 있다. 연구자들은 남아공 전 지역을 거쳐 검은 새매의 색 계층별로 먹이 공급률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어두운색 새매는 어두컴컴한 환경에서 사냥 성공률이 높았고, 밝은색의 새매는 좀 더 밝은 환경에서 더 많은 먹이를 새끼들에게 .. 만화 <송곳>의 작가 최규석의 6월민주항쟁 만화- 100°c 만화 의 작가 최규석의 6월민주항쟁 만화- 100°c http://www.kdemo.or.kr/610/100c.html 김범수 스타트업캠퍼스 총장 취임사 - 2016년 5월 26일 김범수 스타트업캠퍼스 총장 취임사 5월26일(목) 오전 10시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김범수 총장 취임식 기조연설 전문. 안녕하세요 카카오 이사회 의장 김범수입니다. 반갑습니다 제가 NHN을 나와 가족과 함께 지내려고 미국으로 갔을 때 이야기로 시작하겠습니다. 당시 저는 두 가지 일을 경험했습니다. 아이폰이 출시되는 현장에 있었고,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볼 수 있는 중심에 있었습니다. 아이폰 출시와 아이폰을 직접 써 본 경험은 저에게 경이로움 그 자체였습니다.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생태계는 부러움의 대상이었습니다. 저는 마이너스 통장 500만원으로 사업을 시작했기에 그런 시스템이 정말 부러웠습니다. 그 뒤로 한국에 돌아와서 두 가지를 했습니다. 아이폰 출시를 대비해 아이위랩(카카오의 전신)을.. 음원 서비스 회사 소리바다의 사무실 바닥 비밀을 파헤치다. 구글보다 더 멋진 기업 소리바다의 디테일, 바로 바닥 사진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업들의 메시지를 군데 군데 적었습니다. 하나 하나 찾아 다니는것도 재미있는데 또 어디에 무엇이 숨어 있을지 모릅니다 *_& 사무실 사진 안보신 분들은 이곳에 가서~ http://fishpoint.tistory.com/954 나중에 "TedX 소리바다"에서 알게 된것인데 바닥에 유명 기업들의 로고를 넣은 이유가로고들을 즈려밟고 다니면서 해당 기업들을 뛰어넘어 더욱 성장하라는 무언의 메시지리는 말을 듣고 감동~~ 변화를 즐기고, 도전을 사랑하라 ! 사장님 로고인가 ? 바로 지금 하라 ! 나이키 - Just do it ! 구글의 전설적인 모토 - Don't be evil. 사악해지지 말자. 레고 - Play on. 시작하.. 지구상의 나무는 총 3조 그루, 인류문명 발생 이후 절반으로 줄어 지구상의 나무는 총 3조 그루, 인류문명 발생 이후 절반으로 줄어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 2015-09-08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다. 새로 발표된 연구결과에 의하면, 지구상에 존재하는 나무는 약 3조 그루로, 10년 전에 추정했던 것보다 8배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한다. 관련 기사 : 전세계 나무 수는 ‘3조 그루’…그동안 추정보다 8배 많아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숫자는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는 화장지, 목재, 농토 등을 위해 매년 150억 그루의 나무를 베어내고 있다. 그러므로 현재의 나무 숫자가 아무리 많더라도 결코 안심할 수 없다"고 미 오리건 주 산림청의 톰 스파이스(산림상태학)는 논평했다. 이미지 출처 : http://funcomputerland.tistory.. 유튜브 동영상 채널 링크 추가하기.. 아래 처럼 연결하면 된다. 동영상 채널 링크 인간 벽돌공보다 3배나 많은 벽돌을 쌓는 로봇 인간 벽돌공보다 3배나 많은 벽돌을 쌓는 로봇 새로운 벽돌 쌓기 로봇인 샘(SAM: semi-automated mason, 반자동 벽돌공)과 인간 벽돌공이 함께 일을 한다. 샘은 반복적으로 벽돌을 쌓고, 인간 벽돌공은 상세한 마무리 작업을 수행한다. 이 벽돌 쌓기 로봇의 개발자는 이 로봇의 목적이 인간의 일을 완전히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지렛대 역할을 하도록 만드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벽돌 쌓기 로봇은 인간 벽돌공과 함께 일하면서 생산성을 증가시키는 데에 이용될 수 있다. 인간과 로봇의 협동 작업에서 로봇은 벽돌을 집어서 회반죽을 묻히고 이를 지정된 위치에 놓는 것과 같이 좀 더 틀에 박힌 작업을 수행한다. 인간은 작업장을 설치하고, 모서리와 같이 까다로운 장소에 벽돌을 놓고, 과다한 회반죽을 제거하는..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