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생물들이 죽으면 어딜 꼭 가야되는건지 궁금하다. 생물들이 죽으면 어딜 꼭 가야되는건지 궁금하다.인류 역사에 어리숙하게 남긴 신화나 종교의 영향일것이다.삶을 끝마치면 어디론가 간다고 표현하는 것들은 어디에서 온것일까 ?가장 행복하고, 평온한 곳으로 가길 빌어주기도 하고, 그런 곳으로 가길 기도도 하는데 원해서 가는 사람은 찾아보기가 힘든걸 보면 꼭 가고싶은 곳은 아닌것도 같다.영화, 책, 말, 표현들... 힘들게 사느라 고생했다. 좋은곳으로 가세요.이런 말들 많은데 정말 좋은곳으로 갈까 ? 오히려 좋은곳이 있다면 그냥 정리하고 서둘러 가야돼지 않을까 ?심리적으로 그럴 수 도 있다. 좋은 곳을 먼저 떠나 보낸, 가장 두려운 죽음을 당한 생명체에게 위안하느라고 하는 말일 수 도 있다. 달팽이야, 물고기야, 돼지야, 사람아 더 좋은곳에 가서 행복하게 살아라.. 일본 초밥왕 이야기 <스시 장인 : 지로의 꿈> -Jiro Dreams of Sushi 자막첨부 스시 장인: 지로의 꿈( Jiro Dreams of Sushi, ジロー・ドリームス・オブ・スシ 지로도리무스오브스시) 일본 스시(초밥)의 장인인 지로씨가 나오는 다큐멘터리. 자막 다운받으세요 출처는 http://sungzin.tistory.com/2 CGV 영화 시놉시스 :85세 스시 장인 지로 할아버지의 단 하나의 꿈은 이다! 도쿄 번화가의 중심인 긴자의 오피스촌 지하에 있는 스시 레스토랑 . 이곳에서는 오늘도 85세의 스시 장인 오노 지로가 피곤함도 잊은 채 완벽한 스시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비록 단 10명의 손님만이 앉을 수 있는 작고 소박한 공간이지만 이곳은 세계적인 레스토랑 평가서 미슐랭가이드가 인정한 최고등급 레스토랑이다. 그리고 오노 지로는 미슐랭가이드 역사상 최고령 3스타 셰프의 .. 혁신과 열정의 표본, IT 천재들 - 상상을 현실로 바꾼 영웅들의 이야기 상상을 현실로 바뀐 영웅들의 이야기. 아이티 천재들 ! 과학자와 개발자들을 영웅으로 묘사한것도 나름 재미있고, 협력과 배신, 야합과 열정을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이면에 숨겨진 이야기들이 참 재미있다. 수 많은 혁신을 일구어낸 개발자들을 포함하여, 과연 역사를 바꾸는 과학자들과 시대를 이끌어가는 천재들이 가진것은 무엇인지 고민하게 만든다. 사람들이 발견하는 많은 발견이나 발명들, 과학사에서 일어나는 많은 업적들은 크게 보면 인류에 대한 헌신이다. 문명의 발전이 가져다 주는 안전과 편안함이 아니라, 인류의 편견과 야만성, 그리고 잔인함을 점점 제거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주기 때문이다. 아직도 전쟁과 살육은 멈추지 않고, 종교적 편협함과 구속적 믿음에서 나오는 폭력들은 계속되고 있다. 아직도 과학이 걸어야 할.. 강기갑, 눈물의 탈당…"고향 품으로 돌아갈 것" 탈당파 주요인사 전원 "이번주 안으로 정리" 오늘부로 통합진보당 대표를 사퇴하고, 당적을 정리합니다. 아울러 새로운 혁신진보정당 건설에 대한 저의 입장을 밝히고자 합니다. 강기갑 통합진보당 대표가 "속죄와 보속의 길을 가고자 한다. 흙과 가족이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고향의 품으로 돌아간다"고 선언한 이후 국민들에게 큰절을 하고 있다. [통합진보당 당대표 사퇴에 관한 입장]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당원동지 여러분 그동안 통합진보당은 당 내분 사태로 국민 앞에 다툼과 추태를 보여드리며 끝없이 추락했습니다. 결국 당을 수습하지도 못하고 분당을 막아내지도 못한 결과를 안고 오늘 이 자리에 섰습니다. 사죄의 심정으로 용서를 청합니다. 사태를 수습하고 당을 혁신하라고 당 최고의결기구의 명을 받고 혁신비상대책위원장과 당대표의 책임을 졌던 저는, 혁신과 단결이라는.. 국어실력이 밥 먹여준다 - 문장편 - 김철호 (지은이) 저자는 독자에게 ‘이건 이렇게 쓰고 저건 저렇게 써야 한다’고 윽박지르지 않는다. 대신 각 단원의 서두에 배치한 ‘문제’를 통해 특정한 표현법에 대해 독자 스스로 생각해 보도록 유도하고, 본문에서 그에 대한 저자 나름의 생각과 관점을 밝힌 다음, 마지막의 ‘확인’을 통해 독자가 본문을 통해 접한 저자의 시각과 독자 자신의 시각을 종합하여 실전적인 결론을 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서두의 문제를 몇 번 소리내어 읽다보면 입에 익숙한 말을 선택하게 되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이러한 능력을 언어직관이라고 하고 이런 언어직관의 도움을 받아 글을 쓰는 방법도 알려준다. 글쓰기는 곧 사유 훈련이다 “언어를 다루는 힘은 곧 사유의 힘이다. 언어가 표현하는 내용도 사유이고, 표현 수단인 언어.. ebook/전자책 사업계획서 2차 - Digital Book 1차 사업계획서 올려드렸죠~1999년 8월 발표자료였습니다. 1차 사업계획서는 10페이지 분량으로 요약되어 예선에 제출한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안보신분이나 필요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ebook, 전자책 1차 사업계획서 보기 http://fishpoint.tistory.com/589 오늘 올려드릴 자료는 본선을 통과한 자료 ebook 전자책 사업계획서 2차 자료입니다. 약 40페이지 분량으로 작성하였구요. 사업계획에 필요한 모든 내용이 다 들어가 있고, 재무에 관한것은 친구의 도움을 받아 마찬가지로 상세하게 들어가 있습니다.간략히 그림을 보면서 설명드리고 문서를 올려드릴께요~ 목차를 한번 보면 사업요약 부분이 있고,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가 앞부분에 있습니다. 경쟁사에 대한 분석/시장분.. 돈을 어떻게 써야 행복한것일까 ? 행복한 삶을 위해 돈 쓰는 방법 돈에 대해서라면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다. 자신이 알고 있는 이야기든 남의 이야기든 돈에 관련된 이야기라면 눈을 동그랗게 뜨고 이야기 한다. 돈에 대한 자신의 철학도 넘치고, 꽤나 교훈적인 이야기도 많이하고, 돈 쓰는 방법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한다. 그런데 어떻게 돈을 써야 행복한지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행복의 기준이 사람마다 틀려서 그런지 누구나 돈을 많이 갖게되는 즐거운 꿈을 꾸고, 무엇 무엇을 사겠다는 생각은 많이 하지만 그 돈을 어떻게 써야 할지에 대한 기준을 정하거나 원칙을 세우는 고민은 거의 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돈을 원한다. 그리고 원하는 만큼 돈이 생긴다면 어떻게 써야 할까 한번 쯤은 생각해 본적이 있을것이다. 돈이 있든 없든 돈은 좋으면서도, 피곤한 존재.. 제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4th DMZ Korean International Documentary Film Festival (DMZ Docs 2012) 올해 4회를 맞이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영화제의 상징인 비무장지대 DMZ를 찾아오는 희귀 철새 흰기러기에 페도라와 외알안경을 씌워 유유자적 방랑기러기의 모습으로 단순화하는 한편, 감각적인 모습으로 로고화하여 앞으로 계속될 영화제의 BI(Brand Image)로 발표했다. 여기에 DMZ를 나타내는 철조망이 있었던 자리에 ‘DMZ Docs’라는 영화제 영문 애칭과 함께 신사의 상징이자 남과 북을 가로막고 있는 철조망에 대한 낭만적인 해석인 나비넥타이를 그려 넣어 남북을 자유로이 넘나드는 방랑기러기의 모습을 표현했다. 뿐만 아니라 페도라와 외알안경을 쓴 의인화된 ‘백로기’의 정면 얼굴을 공개, 위트 넘치는 신사 백로기를 완성했다. 이는 다큐멘터리를 어렵다고 생각하는 대중의 편견을 넘어, 쉽고 친근한 이.. 이전 1 ··· 817 818 819 820 821 822 823 ··· 8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