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

직장에서 일하는 것은 부자가 되는 것과 거리가 멉니다. 그건 덫이에요. 여러분들이 부자가 되지 못하도록 아주 강한 힘으로 뒤에서 잡아끌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다른 일을 하셔야만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일을 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그들의 사고방식이 그것을 허락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가 말하는 건 사고방식의 중요성입니다. 이것은 사람들이 현재 하고 있는 일과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부자들은 가난한 사람들과 같은 종류의 일을 합니다. 하지만 전혀 다른 정신 상태와 습관, 그리고 실행 방법을 가지고 업무에 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인 사람들이 보내는 하루와는 전혀 다른 낮과 밤을 보냅니다. 만약에 여러분들이 중산층이나 하층 아니면 빈민층에서 태어났다면, 부유층에..

저는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싶고 저희 가족들도 자유를 누리게 해주고 싶어요. 사업을 해서 자녀들에게 물려주고 싶습니다. 또 자녀들에게 자랑스러운 엄마가 되고 싶어요. 당신이 지금 해야 최고의 방법은 어떻게 하면 이 피라미드의 꼭대기에 올라설 수 있을지 생각해보는 겁니다. 이 피라미드의 아랫부분에 있는 사람들이 하고 있는 일들이 있을 거예요. 그 행동에 대해서 당신은 NO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 저의 위치를 피라미드 꼭대기에 위치할 수 있게 해주는 행동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을 반복적으로 하고 있어요. 뉴스를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지난 4년 동안 많은 중산층들이 아래 부분으로 내려왔고, 또 많은 중산층 들이 윗부분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갈수록 중간은 줄어들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부유해지고 ..

소득에 맞춰 살기보다는 소득을 늘릴 생각을 하세요. 사람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소득에 맞게 아끼면서 살아가세요.' 이 말은 다이어트를 하려면 굶으세요. 이것과 같은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방법은 절대로 건강한 방법이 아닙니다. 이렇게 하기보다는 경제 공부를 더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게 바로 제가 독서를 하는 이유입니다. 지식은 저의 가장 큰 자산이고 공부를 하는 데는 돈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경제 공부를 통해서 소득을 확장시킬 수 있었기 때문이에요. 어떤 것부터 해야 할지 헤매지 않을 수 있었던 이유, 과도한 대출 없이도 투자가 가능했던 이유는 바로 경제 공부를 했기 때문입니다. '소득에 맞게 아끼면서 살아가세요.' 이 말은 비인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해서 기분이 나아졌던 적은 단 한 번..

여러분들의 기분은 어떤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사용하고 있는 언어에 따라서 긍정적 또는 부정적으로 변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언어는 인생에 대한 태도까지 결정하죠. 지금부터 여러분들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세 가지 단어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상황 여러분들이 어떤 상황에 직면했을 때 무심코 사용하는 단어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문제라는 단어예요. '문제가 생겼어!' 이렇게 말하는 순간 여러분들의 뇌는 상황을 부정적으로 인식하게 될 겁니다. 이 '문제'라는 단어는 공포와 두려움의 감정을 이끌어 내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이 단어를 '상황'으로 바꿔보겠습니다. 상황은 중립적인 단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가 생겼어.' 보다는 '현재 이런 상황에 직면했구나.'라고 받아들이는 겁니다. 모든 ..

이번 달 목표, 1억 원을 이루었다면 다음 달 목표를 향해 돌진한다. 두 번째 달에도 1억 원을 버는 게 목표다. 파산했다고 생각하라. 아직은 부동산에 투자하고, 사업에도 투자할 돈이 없어 걱정이다. 한 번도 이런 걱정을 해본 적이 없다. 가끔은 돈이 없는 상황이 도움이 될 때가 있다. 돈이 없을 때는 사람이 창의력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가장 먼저 우리에게 돈 줄 사람들을 찾아낸다. 한마디로 고객들을 찾아 나선다. 문도 두드리고 벨도 눌러보고 여러 가지를 해야 한다. 나에게 돈을 주게 하려면 내가 무엇을 해야 할까 생각해 본다. 우리가 풍요롭지 않지만 쓸 만큼의 돈이 있다면 많은 창의력이 필요하지 않고 그만큼 헌신하고 있지도 않을 것이다. 10년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그러니 늘 현재에 머물..

제가 젊은 나이에 성공하면서 깨달은 5가지의 공통점은 바로 이겁니다. 어릴 때 한 번쯤은 들어봤을 거예요. 이솝우화 '개미와 베짱이',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이야기는 5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현대인들의 머릿속에 깊숙하게 세뇌되어 있습니다. 개미처럼 근면 성실해야 하고 식량을 저축해야만 추운 겨울을 무사하게 지낼 수 있다는 이 교훈은 먹을 것이 부족했던 시절 적용되는 이야기입니다. 이 교훈을 따르기에는 시대가 너무 많이 변했어요.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진 지금 잘 놀고 즐길 줄 아는 사람이 인정받고 성공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하루빨리 저축 신앙의 세뇌에서 빠져나오셔야 합니다. 오늘은 제가 30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 나름대로 큰 성공을 하면서 느낀 5가지 인생 노하우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첫 번째 ..

정답은 나와 있었습니다. 문제는 두려움이었어요. 우리는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할 때, 또 어떤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 때 본능적으로 느껴지는 감정이 있을 거예요. 그것은 바로 두려움입니다. 무언가를 시작하려고 할 때 느껴지는 이 두려움이란 감정, 도대체 누가 만들어낸 걸까요? 사람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이 감정은 대개 본능적입니다. 우리가 느끼는 두려움은 상상이자 허상. 인류 진화의 역사에서 이 두려움이라는 감정은 생사를 결정짓는 아주 중요한 단서였어요. 그때 두려움은 이 행성에서 살아남는 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아주 중요한 감정이었죠. 하지만 지금 여러분들이 살아남고 견뎌내고 이겨내려고 하는 대상은 기껏해야 회의, 면접, 데이트, 이직 같은 것들입니다. 우주의 관점에서 봤을 때 이런 고민과 두려움들은..

만약 하루를 승리하고 싶다면 반드시 첫 한 시간을 승리해야 합니다. 만약 하루를 승리하고 싶다면 반드시 그날의 첫 한 시간을 승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과학적 탄력이라 부르거든요. 당신의 기회를 박탈하는 세 명의 빌런이 있습니다. 이것은 이전 세대와는 다릅니다. 세 가지의 디지털 빌런이에요. 첫 번째는 디지털 과부하입니다. 무엇인가 배우기에 너무 시간이 적습니다. 너무 적은 시간에 너무 많은 정보입니다. 두 번째가 디지털 치매라는 개념도 있죠. 두뇌를 스마트 기기에 아웃 소싱하는 개념입니다. 두뇌가 우리를 바보로 만들죠. 마치 스마트 기기가 우리를 바보로 만드는 것처럼요. 그래서 제가 두뇌 과학자에게 말했습니다. 그는 GPS를 이야기했습니다. 만약 제3 기기를 찾는다면요. 언제 어디서 움직여야 하..

사람은 결과만을 봅니다. 보여주고 싶다면 그냥 결과로 보여 주세요. 결과는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에게 여러분들이 앞으로 어떤 걸 할 건지에 대해서 매 번 얘기하실 필요 없습니다. 그냥 행동과 결과로 보여 주세요. 많은 사람들이 SNS에 자기가 얼마나 잘 살고 있는지, 얼마나 열심히 살고 있는지 보여주기 위해서 자신을 속입니다. 관심을 받기 위해, 부족한 자존감을 채우기 위한 경우가 많습니다. 신뢰와 존경을 얻는 최선의 방법은 엄청난 노력을 통해 실질적인 결과를 보여주는 것뿐입니다. 그것도 해결책이라며 그럴싸한 제안, 이메일 답변, 결과를 아는 듯한 조언 같은 값싸고 피상적인 대체물이 아니라 효과를 지속할 수 있고, 항상 동일한 결과를 불러오며, 스스로 성장함을 알 수 있는 결과물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억만장자 사업가이자 교세라 Kyocera 창업자인 이나모리 가즈오는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사업가중 하나다. 그는 65세가 되던 해 교세라 그룹 회장직을 퇴임하고 임제종으로 출가한다. 출가는 자신의 남은 인생을 정리하고 다시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오늘은 제가 90년간 깨달은 5가지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첫 번째 마음가짐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바닷속에 큰 기둥이 박혀 있다고 상상해보세요. 수면 위로 그 기둥의 방향과 굵기가 보이실 겁니다. 기둥이 어느 쪽으로 향하고 있는지 기둥의 굵기는 얼마나 두꺼운 지 알 수 있겠죠.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 중 하나가 이 수면 위로 보이는 것들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이것은 쉽게 바뀌지 않아요. 이것을 쉽게 바꾸..

일단 해보기의 기술, 원제 : Beginners 톰 밴더빌트 지음 오늘날 사람들은 새롭게 배우고 경험하는 데 관심이 많습니다. 하지만 평소와 다른 일이나 접하지 않았던 취미 생활을 하려면 왠지 두려움도 생기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서 그저 자신만의 로망으로 그치고 마는데요. 이 책의 저자는 매일 새로운 것을 배우고 성장하는 딸의 모습을 보며 생각합니다. 배움은 아이들만을 위한 것은 아니다. 다시 초보자가 되어 단지 배우는 것 그 자체의 즐거움을 경험하기 위해 체스, 노래, 서핑, 저글링, 그림, 보석 세공 등 다양한 기술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배움은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자존감을 높이며 새로운 역량을 키웁니다. 또한 새로운 기술을 배우면 뇌가 젊어집니다. 우리 뇌는 마치 계속해서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