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 디지털 격차를 줄이기 위한 기술업계의 교육지원 촉구 영국 문화부 장관인 에드 바이제이(Ed Vaizey)는 디지털 기술을 보다 효과적으로 교육시키기 위해 기술업계가 교육 시스템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디지털 기술 업계가 교육에 적극 관심을 가지고 역량 배양을 위해 지원함으로써 미래 잠재 인력을 양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제이 장관은 기술 분야는 새로운 창의적인 학습방법을 선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산업 분야는 너무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관련 기술을 끊임없이 향상시킬 필요가 있기 때문에 대학에서 그러한 기회를 잃어버릴 수 있다고 그는 말했다. 그는 학생들이 직장에서 고용주와의 특별한 관계를 맺고, 고용주는 교육의 일부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바이제이 장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