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세에 그림을 시작해 80세에 개인전을 열고 100세에 세계적인 화가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딱 좋은 때이죠. -모지스 할머니- “어릴 때부터 늘 그림을 그리고 싶었지만 76살이 되어서야 시작 할 수 있었어요. 좋아하는 일을 천천히 하세요. 때로 삶이 재촉하더라도 서두르지 마세요.” 모지스 할머니는 76세가 되던 해, 관절염으로 더이상 바느질을 할 수 없게 되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76세에 그림을 시작해 80세에 개인전을 열고 100세에 세계적인 화가 되었다. "사람들은 늘 내게 늦었다고 말했어요. 하지만 사실 지금이야말로 가장 고마워해야 할 시간이에요. 진정으로 무언가를 추구하는 사람에겐 바로 지금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때입니다.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딱 좋은 때이죠" -모지스 할머니- 지금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