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홍보 기사를 길고 장황하게 썼다. 보도자료를 만든답시고 일목요연한 목차와 긴 설명을 누가 보겠는가? 책 목차를 보는 일은 서점에 가서 관심도서를 살펴 볼 때나 보는 거지 누가 소개 문서에서 보겠는가? 아주 짧게 원고지 3매 분량, 600자 이내의 소개 글을 작성했다. 이메일도 보내야 하고, 쓰다 만 디지털 문서가 요러 개, 아두이노 우노 R4와 라즈베리파이 실습 툴 개발은 또 언제하려고 하는지. 서두르지 않아야 하는데 급하긴 급하다. 삶에서는 때가 되어야 자신에게 돌아오는 일이 많다. 순번을 기다려라. 이 생애 돌아오지 않으면 또 어떤가? 상세 책 소개는 아래 도서 구매 링크를 참고하세요. ***** 책 구매 관련 링크 ***** ■ 교보문고 인터넷 서점 https://product.kyobo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