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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과학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디지털 FAC토리" 메이커 창작공간 개소식 성황리에 개최

문화 과학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디지털 FAC토리" 메이커 창작공간 개소식 성황리에 개최 문화, 예술, 경제, 과학기술융합과 메이커 활동의 구심점 역할을 하기로 기대 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은 약 4개월간의 리모델링을 작업을 거쳐 '메이커팩토리'(메이커 문화를 실현하는 교육, 제작, 창작공간) 개소식을 3월 18일 도서관에서 개죄하였다. 정보과학 도서관 1층과 2층에서 진행되었다. 개소식 행사에는 과천시장, 과천시의회의장, 도의원, 운영 자문단과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제막식을 진행하였다. 신계용 시장은 인사말에서 "메이커 문화의 상징적인 장소로 활용 될 디지털 팩토리의 활동을 기대한다. 과천에서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고, 문화과학 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 정보과학 도서관의 제안으로 적지 ..

과천 소식 2018.03.16

촛불혁명 무력진압, 친위쿠데타 모의한 軍 수뇌부를 엄단하라

촛불혁명 무력진압, 친위쿠데타 모의한 軍 수뇌부를 엄단하라 - 軍, 탄핵 정국 위수령 및 군대 투입 검토 폭로 긴급 기자회견 - ‘박근혜 퇴진 촛불혁명’ 당시 군이 무력 진압을 모의한 것이 사실로 드러났다. 복수의 제보자에 따르면 2016년 12월 9일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후, 국방부 내에서는 헌법재판소가 탄핵심판을 기각할 것에 대비하여 군 병력 투입을 준비해야 한다는 논의가 분분하였다. 이러한 가운데 당시 수도방위사령관 구홍모 중장(現 육군참모차장, 육사40기)은 직접 사령부 회의를 주재하며 ‘소요사태 발생 시 무력 진압’을 구체적으로 논의하였다. 보수단체들이 날마다 ‘계엄령 촉구 집회’를 열어 시민 학살을 운운하며 내란 선동을 하던 때에 군이 실제 병력 투입을 염두에 두고 있었..

WebAnarchist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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