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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 선언 전문(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 작성) - 제1회 자유지성인 대회

자유인 선언 전문(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 작성) 인간은 생각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생각할 줄 아는 존재. 어떻게 생각은 생각을 오염 시키는 지 그걸 돌아 볼 일이다. "사법정의·입법원칙 무너지고 대학지성은 해체"'제1회 자유지성인 대회'민중민족세력과 대결 선언..시장 억압하고 역사 조작과학을 미신으로 대체..'자유인의 공화국' 위협청와대가 제시한 개헌안은 권력 제한장치 부족 '개악'토지공개념 등 경제민주화는 이념·착각에 기반한 정책 우리는 대한민국 70년 역사의 행로(行路)에서 이 나라가 자유인의 공화국임을 확인하고 선포함이 다수 한국인의 생육과 번영을 위해 절실히 요구되는 엄중한 시련에 봉착해 있다. 개인의 자유는 인간 사회와 그들의 내외 관계를 우애와 평등과 정의와 평화로 이끄는 근본이념이다. 우리의..

WebAnarchist 2018.03.30

옆에 수화 하시는 분과 함께 소프트웨어 강의, 놀라워. 강의 자료

한국정보화진흥원 (http://www.nia.or.kr/, NIA) 주죄하는 2018년 집합정보화교육 설명회가 홍익대학교 국제연수원에서 열렸다. 2일간 진행되는 일정에 1일차 오후 4시부터 두 시간동안 소프트웨어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소프트웨어 교육 도구인 리코 컴퓨터 데모와 시연이다. 이날 진행된 행사는 전국 광역 자치단체에서 선정한 집합정보화교육기관 강사 대상의 역량 강화 교육이다. 내가 이해하는 집합 정보화 교육기관이란 정보로부터 소외된 계층을 교육하는 기관이라고 알고있다. 즉 장애인 기관, 소외 어르신 편의 기관, 다문화 가족 관련기관 등 사회에서 각종 정보화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계층을 말한다. 국가는 이러한 계층의 정보화 격차 해소를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특히 한국정보화진흥원의 각종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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