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역에서 창의교육 대표님과 회의가 있었다. 대치역 7번 출구 파리바케트.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고 개발비용에 대해 이야기 했다. 사람들이 하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고 많은 일을 한다. 그래서 비싼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고 믿는다. 식당의 종업원에게 친정해야 한다. 주문은 한번에 몰아서 해야 한다. 주면 주는대로 먹고, 과도한 종업원 호출은 자제하는 게 좋다. 설령 우리가 돈을 내고 먹고 마셔도 그렇다. '여기 물!' 대신에 '여기 따뜻한 물 한 잔 주세요. 오실 때 빈 접시 하나만 가져다 주세요.' 해야한다. 식당종업원에게 함부로 대하는 사람은 절대로 비즈니스 파트너로 고르지 말라는 법칙이 있다. 전세계 수많은 CEO들이 비즈니스 비법으로 삼은 "웨이터 법칙"으로 알고 있다. "웨이터나 부하 직원을 쓰레기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