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7/02/14 3

노량진 수산시장 바뀌고 처음 가봄 - 대방어에 매운탕

당원들 일부가 교육 끝나고 대방어 먹으러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보기로 했다. 오랜만에 한 번 가 볼 겸 해서 집에서 수산시장으로 향했다. 노량진 역에 내려, 수산시장 어디로 가면 되냐고 물어서 찾아갔다. 예전처럼 긴 지하 통로를 지나고 나가니 수산시장 신관이 나왔다. 구시장도 여전이 영업중이고, 신관은 아주 잘 되있었다. 요즘 옮기느냐고 문제가 많은데 이전은 순조롭게 잘 되고 있어 보였다. 잘 모르고 하는 말이다. 그 내부에 보이지 않는 일들, 개별적 상인들의 어려움을 알기나 하겠냐. 방어 13k 짜리 반을 떠서 2층 식당으로 가서 맜있게 먹었다.

사진 갤러리 2017.02.14

인공지능에 대해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무서운 사실! (특이점이 온다)

인공지능에 대해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무서운 사실! (특이점이 온다) 동영상 링크 https://youtu.be/8RiHLNJOgoo [스크립트] 옛날에 한 지혜로운 발명가가 자신이 발명한 체스 게임을 들고 왕에게 가지고 갔다. 왕은 체스 게임을 보고 크게 감명받아 발명가에게 어떤 상을 받고 싶은지 물었다. 그러자 발명가는 쌀을 달라고 하며 체스 판의 첫 번째 칸에 한 톨, 두 번째 칸에 두 톨, 세 번째 칸에 네 톨 놓는 식으로 앞 칸의 두 배씩 양을 늘려 달라고 했다. 왕은 너무 적은 양을 요구한다고 해맑게 웃으며 발명가의 청을 들어주겠다고 했는데, 체스 판의 총 64칸 중 32 칸을 딱 채웠을 때 이미 왕은 발명가에게 논을 하나 준 상태가 됐다. 실수를 깨달은 왕은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동영상 2017.02.1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