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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7 4

모든것이 틀어지고 엉망이고 이거 난장판이다.

어느새 이렇게 된거냐. 주변에 있는 모든게 엉망이네. 제대로 돌아가는게 하나도 없다. 생각은 어디 가 있는거고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사는거냐?하~ 이거 어떻게 하면 좋냐.미치겠네. 몸이 가는게 아니라 마음이 문제였다. 마음이 딴 데 가 있으니 이랗게 엉망이 된거 아니냐.아~ 어쩌란 말이냐. 어소 마음을 잡고, 몸을 바르게 움직여야 한다. 잘 생각해. 거침없이 출항하고 거세게 항해하자.

워크샵 2일차 아침식사 후 방문 1편 - 백제역사를 재현해놓은 백제문화단지

백제역사를 재현해놓은 백제문화단지 - 전망대에 꼭 올라가서 보세요. 정말 좋아요. 1993년 백제의 도읍지 부여가 백제문화권특정지역으로 지정되고, 1994년부터 2010년까지 17년간에 걸쳐 조성되었다.국내 최초로 삼국시대 백제왕궁을 재현한 곳으로 왕궁/사찰의 하앙(下昻)식 구조와 청아하고 은은한 단청은 백제시대의 대표적인 건축양식으로 사비성의 모든 건물마다 백제시대 유적과 유물에 근거한 사실적 재현을 통하여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백제 왕궁인 사비궁과 대표적 사찰인 능사, 계층별 주거문화를 보여주는 생활문화마을, 개국 초기 궁성인 위례성, 묘제는 물론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백제역사문화관 등 1400년 문화대국이었던 백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또한, ..

사진 갤러리 2017.04.17

회사 워크샵 1일차 백제 여인의 절개와 충절로 대표되는 역사적 명소 부소산성 방문

백제탑의 저녁노을, 수북정에서 바라보는 봄날 백마강가 아지랑이, 고란사의 은은한 풍경소리, 노을 진 부소산에 간간히 내리는 부슬비, 낙화암에서 애달프게 우는 소쩍새, 백마강에 고요히 잠긴 달빛, 구룡평야에 내리앉은 기러기때, 규암나루에 들어오는 돛단배. 부여의 팔경이다. 이중 수북정, 고란사, 낙화암이 부소산에 있고 다른 네가지도 부소산에서 내려다볼 수 있는 풍경들이니 부소산은 부여팔경을 다 누릴수 있는 곳이라도 하겠다. 특히 백제 여인의 절개와 충절로 대표되는 역사적 명소가 부소산성이다. 부소산은 부여의 진산으로 부여의 북쪽인 쌍북리에 있는 해발 100m쯤밖에 되지 않는 나지막한 구릉이다. 북으로 강을 두르고 바로 산이 막아선 형상이 북으로 부터 내려오는 고구려 군사를 방어하기에 알맞게 되어 있는 점이..

사진 갤러리 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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