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언제든 무조건 써라. 2018.02.01. 목. ‘과거의 잘못을 단죄하지 않는 것은 미래의 범죄에 용기를 주는 것이다’ - Albert Camus 어제 사물놀이 마치고 맥시칸 갔다가 이종현 감독 온다고 해서 수미수작 감. 1시 귀가. 늘 고맙고 감사하다. 말은 많지만, 그 사람들이 다 말이 많지만. 1월 15일 이후 대화가 끊겼다. 이렇게 멀어지는 거지 머. 아 고구려 마라톤 접수 송금 40,000 원. 우리은행 1002 087 204681. 마라톤타임즈 1. 과천시 마을공동체 심사 2월 13일(화) 14:00 ~ 15:30(예정) 장소 : 과천 시의회 1층 열린강좌실. 준비는 김윤식 선생님 진공관 앰프 준비 연락요.OK. 고구려 마라톤 신청. 회사일. 2월 일정 기록할 것 만. 28.일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