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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7 5

Haddaway - What Is Love

Haddaway - What Is Love Haddaway - Life #나비작가 #곽연주 What is love? Oh baby, don’t hurt me Don’t hurt me no more. Oh baby, don’t hurt me Don’t hurt me no more.What is love? Yeah사랑이 뭐길래? 상처 주지마 더는 상처 주지마 오 자기야 상처 주지마 더이상 상처 주지마 사랑이 뭐길래?Oh, I don’t know why you’re not there I give you my love, but you don’t care So what is right and what is wrong Gimme a sign왜 네가 거기 없었는지 난 널 사랑해도, 넌 관심도 없잖아 그러니까 뭐가 맞..

동영상 2018.07.17

This song makes me cry! The Last of the Mohicans THE BEST EVER! by Alexandro Querevalú

이 음악 참 슬퍼... This song makes me cry! The Last of the Mohicans THE BEST EVER! by Alexandro Querevalú The Last of The Mohicans by Alexandro Querevalú A different version of the theme from the movie "The last of the Mohicans" performed by Alexandro Querevalú composed by Trevor Jones and Randy Edelman for the film of the same name, is the signature tune of Alexandro Querevalú. As the heading indicat..

동영상 2018.07.17

생각이 같으면 행동을 하고, 다르면 대화를 한다. <매혹티비>

생각이 같으면 행동을 하고, 다르면 대화를 한다. Fascinant TV, 페시노 TV 늘 덕분이라고 생각했다. 늘 감사하겠지만, 잊혀지기도 쉽다. 늘 받기만 한다. 좋은 생각과 좋은 행동과 목표들, 짧은 삶에서 스스로 얻기 힘든 것들이면서도, 꾸준히 즐겁게 할 수 있는 일들을 많이 배웠다.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흘려 보내는 날들이 이토록 아까웠던 적은 없었다. 매일 아침은 기적이고, 세상은 누구에게나 그렇듯 아름답고 매혹적인 곳이라고 생각했다. 남자는 여자가 무슨 일을 하면 좋을까? 생각했다. 이제껏 쌓은 경험들로 앞으로 이루어야 할 일이 있다면 어떤 일이 좋을까 생각했다. 시간은 우리와 상관없이 흐르고, 우리는 더 적극적으로 변해야 한다고 어렴풋하게 생각했다. 주위의 모든 것들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참 비루하게도 산다. 맘대로 하지도 못하고 휘둘리고 있다.

도대체 맘대로 한다는 게 먼가 싶다. 누군들 맘대로 하고 싶지 않겠는가? 근데 참 비루하고 기분이 더럽다. 아들 학교를 다녀오고 나서 얼마나 욕찌거리를 혼자 내뱉었는지 입에 걸레를 물고 있는 느낌이다. 아이는 남자 아이인지라 속은 모르겠지만 덤덤하게 잘 참고 버티고 있다. 어남자는 나이 먹은 아이인지라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보인다. 비루한 느낌이다. 모임에 나가서 친구들과 술을 거나하게 하고 난 다음 일어나는 일들은 참 비루하다. 당장이라도 지구가 망할 것처럼 놀기는 잘 논다. 조금 정신이 들어 서서히 밝아오는 아침 거리를 바라보며 돌아오는 길은 참 비루하다. 비루하다 : 행동이나 성질이 너절하고 더럽다.휘둘리다 : 사람이나 일을 제 마음대로 마구 다루다. 봄부터 시작된 일들에 휘둘리는 일이 잦다.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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