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날 고기리 근처 송어집에서 월야님, 피그셋님, 소총수님, 리바이스님... 흠 조으다. 때깔봐라 이거~~ 아래는 오다가 누구네집 들렸더니 와인을 주시더라 ~또 누군가가 지갑을 놓고와서 송어집에 또 갔다 왔다는 ~ 사진 갤러리 2013.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