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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과 장미> -제임스 오펜하임(1911) - 3.8 세계 여성의 날 <빵과 장미> -제임스 오펜하임(1911)환한 아름다운 대낮에 행진하고, 행진하면서셀 수 없이 많은 어두컴컴한 부엌과 잿빛 공장 다락이갑자기 드러난 햇빛을 받는다.사람들이 우리가 노래하는 “빵과 장미, 빵과 장미”를 들었기 때문에.우리가 행진하고 행진하면서, 우리는 남자들을 위해서도 싸운다.그들은 여성의 자식이고, 우리가 또 그들의 엄마이기 때문에.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우리의 삶은 착취당하지 않아야 하지만마음과 몸 모두 굶주린다. 우리에게..
임은정 검사 “나는 고발한다” [정동칼럼] 임은정 검사 “나는 고발한다” [정동칼럼]  임은정 | 청주지검 충주지청 부장검사2015년 4월, 중세시대 흑사병마냥 흉흉한 소문이 검찰 내부망을 타고 미친 듯이 퍼졌습니다. 서울남부지검 부장검사와 귀족검사가 공연히 또는 은밀히 성폭력범죄를 저질렀고, 추태를 목격한 수사관들의 문제 제기로 소란이 일자, 사표를 던졌다고. 서울남부지검과 대검 감찰1과에서 피해자들과 목격자들을 조사하기에 이르니, 소문이 담을 넘어 기자들에게까지 흘러들었..
정의당 당원 교육 내용과 동영상 과목 1> 한국경제의 구조와 역사<질문 1> 오늘날 한국 경제 위기의 원인에 대하여 이 강의가 주장하는 내용을 종합적으로 정리해주십시오.<질문 2> 재벌의 과도한 산업적 지배력의 문제를 강의에서 어떻게 설명했는지 정리해주시고, 본인의 의견을 덧붙여 주십시오.<질문 3> 강의에서 우리 사회의 노동자간 임금격차에 대해 설명한 부분을 찾아 요약하고, 이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적어주십시오.<질문 4> 강의를 ..
고(故) 김용균 씨 어머니 눈물의 호소문 우리의 연민은 정오의 그림자처럼 짧고, 우리의 수치심은 자정의 그림자처럼 길다. 中 (도서 <눈먼 자들의 국가> 발췌)"고통 앞에서 수치심을 느껴라. 연민이란 참으로 게으르고 뻔뻔한 감정이다" - 프리드리히 니체"우리 아들이 왜 거기서 죽어야 했나요?"[전문] 고(故) 김용균 씨 어머니 눈물의 호소문스물네 살 김용균 씨가 컨베이어 작업 중 기계장치에 몸이 끼여 지난 11일 사망했다. 그는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설비점검을 하는 하청..
문재인 대통령 제73차 유엔 총회 기조연설 전문 문재인 대통령 제73차 유엔 총회 기조연설 전문2018-09-26의장, 사무총장, 각국 대표 여러분,코피 아난 제7대 유엔 사무총장의 서거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세계는 평화의 길에 새겨진 그의 이름을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마리아 에스피노자’ 총회의장의 취임을 축하합니다.제73차 총회를 통해 유엔의 손길이 지구촌 곳곳에 닿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또한 구테레쉬 사무총장의 훌륭한 지도력으로 인류에 공헌하는 유엔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바랍니..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9월 평양공동선언' 합의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9월 평양공동선언' 합의문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2018년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평양에서 남북정상회담을 진행하였다.양 정상은 역사적인 판문점선언 이후 남북 당국간 긴밀한 대화와 소통, 다방면적 민간교류와 협력이 진행되고, 군사적 긴장완화를 위한 획기적인 조치들이 취해지는 등 훌륭한 성과들이 있었다고 평가하였다.양 정상은 민족자주와 민족자결의 원칙을 재..
문재인 정부의 담대한 사회·경제개혁을 촉구하는 지식인 선언 전문 문재인 정부의 담대한 사회·경제개혁을 촉구하는 지식인 선언 전문진보 지식인 323명 “문재인 정부, 사회경제 개혁 포기 우려”지식인 선언문 전문문재인 정부, ‘촛불정부’의 소임을 다하고 있는가?- 사회경제개혁의 포기를 우려한다. -1. 문재인 정부는 촛불시민의 힘으로 탄생한 ‘촛불정부’입니다. 그러므로 문재인 대통령이 집권하면서 과거 적폐를 청산해 민주주의를 정상화하고 국민과 함께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겠다고 약속한 것은 마땅한 일입니다. 한반도 평화..
플라스틱 없는 하루! - 문재인대통령이 페북에 남긴 환경의 날 메시지. 문재인대통령이 페북에 남긴 환경의 날 메시지. “플라스틱 없는 하루!”6월5일, 세계 환경의 날입니다. UN이 선정한 이번 환경의 날 공식 주제는 ‘플라스틱 오염으로부터의 탈출’이고 우리나라에서는 ‘플라스틱 없는 하루!’ 로 정했습니다.플라스틱과 일회용품은 참 편리하지만, 편리함 뒤에 폐기물이 되었을 때는 우리 후손들과 환경에 긴 고통을 남깁니다. 책상 위를 둘러보니 플라스틱이 참 많습니다. 다 치우면 업무를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어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