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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침묵’을 깨기 위해 2020년 <기후위기 비상행동>은 계속됩니다 ‘기후침묵’을 깨기 위해 2020년 은 계속됩니다 9월 21일 의 첫 대중행동 이후 두 달 반이 지났다. 유엔 기후행동 정상회의에 기후위기의 다급한 목소리를 전하기 위해 서울에 모인 5천여 명을 비롯하여 전국 13개 도시에서 7,500명이 행동을 함께 했고, 이는 전 세계에서 거리로 나선 7백만 명의 행동의 일부이기도 했다. 우리는 1.5°C 온도 상승의 임박함과 위중함을 알리고자 했고, 이제까지와 같은 미온적이고 안일한 국제사회의 기후 대응이나 한국의 온실가스 감축 정책으로는 당면한 위기를 막을 수 없음을 고발하고자 했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비상행동에 동참하고 적잖은 공감과 지지를 보냈지만, 기후위기는 여전히 국제뉴스의 가십 거리를 벗어나지 못하고 정쟁에 휘말린 국회는 거의 아무런 관심을 기울이지 ..
터키 인권변호사, 단식투쟁 238일…끝내 사망 터키 인권변호사, 단식투쟁 238일… 끝내 사망 사망 전 체중 30Kg에 불과...경찰은 시신 탈취 터키에서 진보적인 목소리를 옹호했던 변호사가 불의한 재판에 항의하며 7개월 간 단식투쟁을 벌이다 끝내 숨졌다. 터키 경찰은 그가 사망하자 시신까지 탈취했다. 미국 독립방송 1일(현지 시각) 보도 등에 따르면, 에브루 팀틱(Ebru Timtik) 쿠르드족 출신 터키 변호사가 교도소 내에서 단식투쟁 중 28일 끝내 사망했다. 그는 수감 뒤 자신과 동료 17명에 대한 공정한 재판을 요구하며 단식에 돌입했지만 그의 호소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팀틱 변호사의 단식은 모두 238일 동안 지속됐으며, 가장 최근 측정한 그의 체중은 30Kg에 불과했다. 팀틱 변호사는 혁명민족해방전선을 비롯해 터키 야당 운동가와 경찰 폭..
이낙연 민주당 신임 당대표 수락연설 전문 이낙연 민주당 신임 당대표 수락연설 전문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 위한 토대 쌓겠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여러분의 결정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명령을 무거운 책임감으로 수락합니다. 지금 저는 종로의 저희 집에서 이 연설을 하고 있습니다. 자가격리 12일째, 몸의 건강은 좋으나 마음은 무겁습니다. 저희 집 창문을 통해 보는 국민 여러분의 삶에 저는 가슴이 미어집니다. 거리는 거의 비었습니다. 사람들의 통행은 한산합니다. 가게는 문을 열었지만, 손님은 좀처럼 오시지 않습니다. 이 고통은 얼마간 더 커질 것입니다. 실업자는 늘고, 여러분의 삶은 더 고달파질 것입니다. 이런 시기에 부족한 제가 집권여당의 대표라는 짐을 졌습니다. 국민 여러분과 마음을 나누며, 이 고통이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8월 28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8월 28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 -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수도권 방역조치 강화방안, ▲의료계 집단행동 대응현황 ▲역학조사 역량 확충방안 등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정세균 국무총리)는 오늘 정세균 본부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및 17개 광역자치단체, 18개 지방경찰청과 함께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수도권 방역조치 강화방안, ▲의료계 집단행동 대응현황, ▲역학조사 역량 확충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오늘 회의에서 정세균 본부장은 최근 열흘간 3〜4백명대의 일일 확진자와 함께 위·중증 환자가 늘어나고 있어 중환자용 병상이 부족..
박능후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 8월 28일 금요일 정례브리핑 [박능후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 8월 28일 금요일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8월 28일 0시 기준 국내 발생한 신규 환자는 359명입니다. 특히 수도권의 확산세가 커서 8월 16일 환자 발생이 200명을 넘은 이후 열흘 넘게 200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입니다. 사랑제일교회와 광복절 집회 등의 중심집단 이외의 수도권 곳곳에서 다양한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으며 환자 발생 추이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대규모 유행의 초입이라는 신호가 점점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수도권의 거리두기를 2단계로 상향조정한 지 10여 일이 지나며 효과가 발생한 시점이 다가왔지만 충분한 효과가 나타날지 예측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특히 지난 주말 수도권의 휴대폰 이동량 감소가 대구 경북의 대규모 유행..
COVID-19 관련 학술정보 사이트 COVID-19에 대한 연구, 뉴스, 리뷰, 임상 및 교육 자원을 AI기반으로 큐레이션하여 제공하는 사이트인 "R Concept"를 다음과 같이 안내해드립니다. https://covid19.researcher.life/ 해당 사이트에서는 각종 자원을 Diagnosis, Mechanism, Prevention, Transmission, Treatment, Forecasting Mental Health, Social & Economic Impact로 범주화 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박현 교수(부산 47번째 환자)가 코로나19 후유증을 고백하며 쓴 글 박현 교수(부산 47번째 환자)가 코로나 19 후유증을 고백하며 쓴 글 완치 판정 받고 퇴원한 지 165일째 요즘도 계속되는 후유증 증상은 크게 5가지이다. 머리가 안개가 낀 것처럼 멍하면서 기억이 힘들고 집중이 힘든 Brain Fog가 계속되고 있다. 조금만 집중해도 머리만 아플 뿐 아니라, 가슴통증 등 다른 증상까지 심해지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안 좋아지기도 하고, 방금 했던 거나 하려고 하는 것을 기억 못 하는 일이 너무 흔하다. 방금 전에 비타민 약을 먹었는지도 기억 못 하고, 뭘 찾으려고 구글을 열었다가도 뭘 찾으려고 했는지도 기억 못 하고, 부엌에 갔다가 어 내가 왜 여기 있지 하는 순간도 있다. 미국 언론들 보면 많은 회복자들이 brain fog 증상을 후유증으로 겪고 있다고 하고..
가짜 뉴스와 미디어 리터러시 도서관보다 교회가 더 많은 한국. 도서관이 아닌 종교 단체가 지역사회의 거점이 되면 정보를 선택적으로 수용하면서 다양성 포용도가 낮아질 수 있음. 공공도서관은 시민들이 정보의 올바른 취사선택을 할 수 있도록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강화해야 함. 미디어 리터러시는 미래 핵심역량이자 21세기형 교육모형 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분별력은 곧 미디어 리터러시의 핵심을 이루는 요소이다. 분별력은 단순히 저급한 콘텐츠를 차단하기 위한 소극적인 동기에서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그보다는 자신에게, 또 공동체를 위해 필요하고 유용한 내용을 찾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데 있어 반드시 갖춰야 할 능력이다. 비용을 지불해야 이용 가능한 일부 프리미엄 정보를 제외하고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대부분의 정보는 인터넷상에 넘쳐나며 누구나 ..
인류에게 보내는 대한 세계 과학자들의 경고 인류에게 보내는 대한 세계 과학자들의 경고 (1992 World Scientists' Warning to Humanity) Scientist Statement: World Scientists' Warning to Humanity (1992) (PDF document) 인간과 자연세계가 충돌 과정에 놓여 있다. (중략) 인간의 활동은 환경과 주요 자원을 무차별 공격하여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입히고 있다. 중단하지 않으면 인간의 수많은 행동이 인류, 식물, 동물의 미래를 위험에 빠뜨릴 것이고, 우리에게 익숙한 방식으로는 삶을 지탱할 수 없을 만큼 세상을 변화시키게 될 것이다. 기존의 행동이 초래한 충돌을 피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변화가 시급하다. (중략) 앞으로 20년 안에 인간은 지금 처한 위기에서 벗어..
피의자증인으로서 증언거부권을 행사한 이유 - 한인섭 피의자증인으로서 증언거부권을 행사한 이유 - 한인섭 서울 중앙지법 형사합의 25-2부(임정엽 권성수 김선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정 교수의 속행 공판에 증인으로 나온 한 원장은 "참고인 조사, 피고인 조사 때 받았던 질문을 중심으로 기소 우려를 판단할 수밖에 없고 그 범위에서 증언거부권을 행사하고 한다"라고 밝혔다. 기사 참고 링크 아래의 글은 한인섭 한국형사정책연구원장의 페이스북 글을 옮긴 것임을 알립니다. [피의자 증인으로서 증언거부권을 행사한 이유] 어제 법정에 가서 증언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이제껏 피의자를 증인으로 내세워 검찰에 유리한 증언을 끌어내 온 잘못된 압박수사. 인권 경시 재판 관행의 문제를 지적하고 바꾸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많은 언론에서 제 증언거부사유를 발췌 소개했기에, 오히려 ..
당신이 가정폭력을 알리는 손동작을 보았다면 sos 손동작 당신이 가정폭력을 알리는 손동작을 보았다면 상위항목: COVID-19 대유행 동안 여성과 소녀들을 돕는 방법 sos 손동작은 도움을위한 신호 COVID-19 전염병에 의해 요구되는 사회적 격리 조치는 학대 나 폭력의 위험에 처한 사람들이 안전하게 도움을 청하기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도움말 신호"는 화상 통화에 사용할 수있는 간단한 한 손 ​​표지판입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조용히 표시하고 안전한 방법으로 다른 사람과 체크인하기를 원할 수 있습니다. IF YOU SEE 신호 누군가가 도움을 위해 신호를 위와 같은 신호를 사용하는 것을 발견한 경우, 그들에게 필요한 것과 당신이 하기를 바라는 것을 찾기 위해 그들과 안전하게 함께 하세요. 본인 또는 아는 사람이 즉각적인 위험에 처한 경우 119 ..
[전문] 문재인 대통령 33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6·10민주항쟁의 그날, 우리는 민주주의를 함께 만들어냈습니다. 학생들은 앞장섰고, 회사원들은 손수건을 흔들고, 택시기사들은 경적을 울렸습니다. 어머니들은 전투경찰의 가슴에 꽃을 달아주었습니다. 온 국민이 함께 민주주의라는 이름의 나무를 광장에 심었습니다. 그로부터 서른세 해가 흘렀습니다. 노동자들이 평등과 단결이라는 햇빛을, 시민들은 공감과 참여라는 햇빛을 나무에 비춰주었습니다. 청년들이 어머니, 아버지가 되면서 우리의 가정에 민주주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인권을 돌아보게 되었고,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하게 여기게 되었습니다. 민주주의가 위태로울 때 우리는 촛불을 들었고, 모두와 함께 천천히, 그러나 결코 방향을 잃지 않고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오늘 민주주의라는 이름의 나무는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