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개발자의 서재

정확하지 않지만 사람에 대한 사실들 - 우리는 사물을 입체가 아닌 평면으로 인식한다. - 뇌는 패턴을 만들어내고 싶어 한다. - 웹 상에서 사용자를 응시하는 사진은 상당히 감성적인 효과가 있다. - 화면의 모서리는 사람들이 잘 보지 않는 곳이므로 중요한 내용은 배치하지 않는다. - 아이트래킹 자료를 너무 비중 있게 다루거나 디자인 의사결정의 근간이 되는 자료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 대문자가 읽기 어렵다는 것은 미신이다. - 사람들은 서체가 불편하면 문장의 내용도 어렵다고 느낀다 문단을 짧게 끊어 쓴다. - 아이콘을 쓰고, 짧은 문단으로 만들고, 이미지를 사용한다. - 각 정보 덩어리에 속한 하위 항목의 개수가 4를 넘지 않게 한다. - 정보를 기억하게 하고 싶다면 사용자를 쉬게 한다. - 누군가가 인상적이거나 대단히 충격적인 경험을 했..
오랜만에 주문한 거 맞지? 책 말이야, 책! 책 읽는 시간, 아니 독서를 좋아한다는 것은 알겠는데, 뭐라도 억지로 해야 한다는 생각이 잠깐 쉬는 시간을 우왕좌왕하게 만든다. 느긋하게 생각하고, 작은 일 하나라도 실제로 마무리 짓는 게 중요하다. 작은 시간을 무시하고 뭉텅이 시간만 중요하게 생각하면 그만큼 하는 일은 줄어들게 된다. 책을 주문하고 받아보는 시간이 너무 짧으니 기다리는 즐거움이 반감된다. 출고기간이 긴 책을 하나씩 넣으면 어떨까 생각해 본다. 책을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면 즐거운 시간이 길어지니까 말이다. 몇 번은 즐거운 기다림이 되지만 오래가지는 못한다. 서평을 꼬박꼬박 느낌과 인용문으로 긴 내용을 채우고 싶은 마음이 들지만 형편은 허락하지 않는다. 형편이 되지 않는 이유은 시간이 없다는 게 아니라 마음이 느긋하지 않다는 말이다. 되..
한번은 詩처럼 살아야 한다 - 양광모 詩를 좋아한 적이 있다. 요즘에 뭉텅뭉텅 책을 사게 되면 언제나 시집은 한 권씩 들어있다. 20대에는 좋아하는 시를 외우는 게 취미였다. 아무리 좋은 일도 시간이 지나면 잊히기도 하는 법이다. 다시 시를 좋아하게 됐다. 시를 자꾸만 읽고 싶다. 시를 읽어주는 목소리가 맑고 잔잔해서 자꾸 시집을 산다. 시를 읽는 눈빛이 등대 같다. 어제는 코엑스 다녀오다가 별마당 도서관에 들렀다. 시집으로 한쪽 벽을 가득 채운 곳에 갔다. 시가 쏟아졌다. 한참 맞고 흠뻑 젖어 돌아왔다. -見河- 사랑한다면 - 양광모 산을 좋아한다면 바다의 유혹에 흔들리지 말고 바다를 좋아한다면 산이 가로막아도 뚫고 지나가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그 마음, 여름 매미가 겨울 눈사람을 사랑한다고 노래하는 것과 다르지 않으리 사랑한다면 기억하여..
느낌 디자인 - 나는 세상으로 출근한다. 관심사항을 의도적으로 제한한다. 관심의 방향은 곧 인생이 나아갈 방향이 된다. 욕망이 가는 모든 것을 관심 리스트에 올려두면 그저 욕망의 덩어리로 가득 찬 쓰레기만 모으게 된다. 자신이 꿈꾸고 추구하는 삶을 위한 관심 사항만을 적는다. 눈에 번쩍 뜨이고, 가슴에 전율을 일으키고, 무언가 꽉 채운 느낌이 있는 것으로 채운다. 관심사항에 매몰되어서는 안 된다. 지혜란 일이 벌어지기 직전에 적절한 조치를 취하도록 안내하는 것이다. 스스로를 객관화하여 볼 수 있는 사람은 절대 경거망동하거나 거만한 태도를 취하지 않는다. 느낌 디자인(Sense Design, 제품을 처음 사용하는 순간의 느낌을 디자인, 경험적인 요소)의 9가지 요소 1. Simple 단순함이 최고의 미덕이다. 2. Easy 버튼 하나로 해결하려는..
반응을 최대화 시키는 22가지 방법 아래 서지 정보를 보니 같은 책이네. 제목만 바꿔서 책을 내는 방식인가? MARC 정보 도시관련 안내(표제/제작 사항,저자,발행 사항,표준 번호,주제 명으로 구성)표제/제작 사항저자발행 사항주기 사항분류 기호 / 등록번호 달리하라 튀게하라 드류 에릭 휘트먼 지음, 박선영 옮김 글로세움, 2015 ISBN: 9791186578209 325.7 휘887ㄷ / EM0000003741
흐름에 맞게 나를 지켜내는 인생의 공식 64 알면 더 이상 내일이 두렵지 않다! 인생에 공식이 어디 있겠냐마는 삶의 모든 경우의 수를 담았다면 한 번쯤은 눈여겨 볼만도 한 게 바로 주역(周易)이다. 살고 싶은 대로 살았던 사람은 인류 역사를 통틀어도 손에 꼽을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스스로를 갈고닦아 밝고 강력한 자기 내면의 힘으로 살아갈 마음을 먹었다면 적어도 어제보다 즐거운 삶을,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고 작은 일마다 일희일비하지 않는 단단한 삶을 살아가야 한다. 주역의 가장 근본철학은 일음일양지위도(一陰一陽之謂道)라 한다. 한 번 음하고 한 번 양하는 것이 도(道)이며, 한 번 숨을 들이마시고 한 번 숨을 내뱉는 것이 도다. 주역은 한마디로 '변화의 책'이다. 모든 것은 변화하고 있으며 그 안에 존재하는 나도 변화한다.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중요..
평범한 말투가 사람을 행동하게 만든다.-간결함의 심리학 사실 광고의 목표는 사람들이 행동하게 만드는 것이다. 말을 효과적으로 한다는 이야기는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이해하도록 글을 써야 한다는 뜻이다. 침팬지도 알아듣도록 글을 써라. -유진 슈워츠 Eugene Schwartz 1. 단어를 세라. 약어, 기호, 수치, 기호의 조합을 한 단어로 세라. 2. 음절을 세라. 단어의 음절을 발음 나는 대로 세라. 3. 문장을 세라. 4. 단어당 평균 음절 개수를 결정하라. 총 음절/ 단어개수 = 5. 문장당 평균 단어 개수를 계산하라. 단어 개수/문장 개수 = 문장은 단어 약 11개로 만든다. 이해하기 쉬워야 한다. '재정적으로 성공한다.'라고 말하지 말고, '매주 10만원을 번다.'라고 말하라. '온몸을 더 매력적으로 보이고 싶은가?'라고 말하지 말고 '여자들이여!..
누구나 가지고 있는 8가지 생명력 - 캐시버타이징 아는 것과 실행하는 것은 다르다. 오히려 잘 안다는 것은 일하는데 방해가 된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과 실제로 할 수 있는 일과는 완전히 다르다. 영업, 기술, 경영에 대한 필요 이상의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실제 회사를 경영하는 면에서는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 그만큼 잘 안다는 것은 소극적이게 하고, 과감하게 돌진하지 못하고, 우유부단하게 결정하므로 일을 그르치기 십상이다. 지식에 대한 지나친 집착과 모든 지식을 갖고 싶은 마음은 욕심이다. 아는 것과 실행하는 것 사이의 차이를 좁히는 간단한 방법은 지식을 습득하는 방법에 있어서 덜 결심하고, 덜 말하고, 덜 욕심부려야 한다. 반면에 실행하는 면에 있어서는 더 인내하고, 더 행동하고, 일을 줄이는 것이다. 일이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