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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모음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이 말은 조선 정조 때의 문장가 유한준이 남긴 명언을 토대로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저자 유홍준 교수가 구절을 고쳐서, 문화유산을 보는 자세에 대하여 말한 것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은 유홍준 교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제 1권의 머리말에 나온다. 유 교수가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제 2권에서 정정하고 보완한 대로, 이 구절의 원문은 "知則爲眞愛 愛..
나무를 오르는 능력으로 물고기를 판단하면 Everybody is a genius. But if you judge a fish by its ability to climb a tree,it will live its whole life believing that it is stupid. 모든사람은 천재다. 하지만, 당신이 나무를 오르는 능력으로 물고기를 판단하면, 물고기는 한 평생 자신이 바보라고 믿으며 살 것이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Albert ..
둔필승총(鈍筆勝聰) 둔한 붓이 총명한 머리를 이긴다. 둔필승총(鈍筆勝聰) - 정약용  둔한 붓이 총명한 머리를 이긴다. 즉, 사소한 메모가 총명한 머리보다 낫다는 뜻이다. 아무리 똑똑해도 기억에 의존한 사실은 실제 문서로 기록한 증거보다 약하다.  기록은 역사이자, 진실이자, 미래도 바꿀 수 있는 힘이기도 하다. 기록하고, 또 기록하고, 끝까지 기록하라는 소중한 의미로 받아들인다.   실제 세계보다 문서가 더 힘이 있는 시대를 지나고 있다. 기록하지 못해서,..
죽란시사첩 서(竹欄詩社帖 序) - 정약용(1762∼1836) 죽란시사첩 서(竹欄詩社帖 序) - 정약용(1762∼1836) "살구꽃이 처음 피면 한 번 모인다. 복숭아꽃이 처음 피면 한 번 모인다. 한 여름에 참외가 익으면 한 번 모인다. 가을이 되어 서쪽 연못에 연꽃을 구경하러 한 번 모인다. 국화꽃이 피면 한 번 모인다. 겨울에 큰 눈이 내리면 한 번 모인다. 세모(歲暮)에 화분에 심은 매화가 피면 한 번 모인다. 모일 때마다 술, 안주, 붓, 벼루 등을 준비하여 술 마시며 시 읊는 데에 이바지 한..
마지막 인사 ( Mi Ultimo Adios ) - 호세 리잘 " 마지막 인사 ( Mi Ultimo Adios ) " 호세 리잘 잘있거라 내 사랑하는 조국이여태양이 감싸주는 동방의 진주여잃어버린 에덴이여 !나의 슬프고 눈물진 이 생명을너를 위해 바치리니이제 내 생명이 더 밝아지고 새로워지리니나의 생명 마지막 순간까지너 위해 즐겁게 바치리 형제들이여, 그대는 한 올의 괴로움도망설임도 없이 자유를 위한 투쟁에서아낌없이 생명을 바쳤구나월계수 백화꽃 덮인 전나무관이거나교수대거나 황량한 들판인들조국과 ..
사과는 언제 해도 늦고, 고백은 언제 해도 빠르며, 후회는 언제 해도 돌아갈 수 없다. 사과는 언제 해도 늦고,고백은 언제 해도 빠르며,후회는 언제 해도 돌아갈 수 없다.
자신을 돌보고 이웃을 사랑하라.-죽음에 대한 스티브잡스 충고 우리 인생과 죽음에 대한 스티브잡스 충고스티브잡스가 병상에서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며 마지막으로 남겼던 메세지*I reached the pinnacle of success in the business world.나는 사업에서 성공의 최정점에 도달했었다.In other..
노독일처(老獨一 處) : 독특한 맛이 있는 유일한 곳(Nodokilcheo) 노독일처(老獨一 處) : 독특한 맛이 있는 유일한 곳(Nodokilcheo)‘노老’자는 존경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중국에서는 가장 존경하는 선생님을 노사老師 라고 칭하며 경륜과 자부심이 있는 나라의 주석을 노동지老同志라 부른다. ‘독獨’자는 그곳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맛을 뜻하며, ‘일처一處’란 오로지 한 곳이란 뜻으로, 결국 노독일처는‘우리만의 독특한 맛을 갖고 있는 유일한 곳’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이다. 오늘 모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