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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갤러리

선물 같은 하루라서 좋았던 에덴 파라다이스 토요일 아침 건강 진단 결과를 의사를 만나 듣기 위해 병원을 다녀오고 나서 여자와 가기로 한 이천 에덴 파라다이스를 일요일 점심에 출발했다. 어제 날씨 탓인지 도로는 한적해서 금방 도착했다. 토요일 오후에 오기로 한 곳인데 비와 눈이 섞여 내리는 바람에 날씨가 좋지 않아 포기했다가 일요일 점심 때 왔다. 오랜만에 짧은 여행인지도 모르지만 밖에 나왔다. 움직이기 싫어하는 사람이었나? 내가? 여기가 에덴 파라다이스에 있는 홍차 전문 카페 '티 하우스 에덴'이다. 간만에 이런 데 오니 또 새롭다. 아무리 많이 알려도 부족한 게 세상이다.날씨는 따뜻하고 햇살도 오락가락 적당했다. 여자는 마치 '선물 같은 하루' 같다며 좋아한다. 그런 말을 할 사람은 아닌데 하고 생각했다. 선물 같은 하루라고 나도 생각하기로 한..
미세먼지 상태 알리미 제작전에 미세먼지 상태 알리미
이런 날 오랜만이다. 이제 다 지나갔으면 좋겠다. 이런 날 오랜만이다. 이제 다 지나갔으면 좋겠다. 한 두 가지 일로 잠깐 시내에 나왔다. 늘 보고 다닐 때에는 새삼스러울 것도 없었는데 무척 오랜만에 보는 하늘과 푸른색이다. 겨우 내 잘 버텨온 색깔이다. 햇볕이 잘 드는 곳엔 개나리, 산수유, 진달래, 동백, 벚꽃이 피고 있는데 냉정한 도시에는 아직 꽃이 보이지 않는다. 바닥으로 바닥으로 한 없이 깊이 가라 않는다. 괜찮다고 다독이지만 마음은 그런 동정도 내팽개치면서 거부한다. 내가 원래 이런 사람이었나. 조금만 발을 헛디뎌도 제자리로 돌아오려면 한 참 걸리는 그런 사람인가? 무엇에서 마음을 거두면 다시 마음을 내리기가 어려운 사람인가? 중심이 흔들리면 가장 끝까지 다 흔들리고 나서야 다시 중심에 고요함이 찾아오는 그런 사람인가? 최소한으로 움직이며 겨..
원주민만 간다는 강릉 송정해변 파도와 모래 원주민만 간다는 강릉 송정해변 파도와 모래여행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나 짧았지만, 여행이 아니라고 하기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친구들과 모임이 강릉에서 있어서 다녀왔다.
스마트 곤충키트 납품 판교 테크노밸리2 방문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에서 오후 5시가 넘어 '스마트 곤충키트' 두 세트를 전해주러 방문했다. 역시나 집중이다. 그냥 한 곳에 모조리 모아 모아 산더미 같이 쌓는 일을 참 잘한다. 제2테크노밸리에 관련 기업 1,200개가 입주할 예정으로 분양 끝나고 건물 짖는데 2022년 까지 제3테크노밸리를 만든다고 분양 광고가 뜬다. 매번 좁은 나라에서 일정한 지역에 집중하면 망한다는 사실을 알면서 이리도 집중하는 지 모르겠다. 구로 디지털단지, 독산동 중심의 IT 밸리는 너무나 복잡해서 기업이 많이 빠져 나왔다. 조립 키트를 전해주고 설명하고 예전 직장인 유스페이스2 건물을 방문해서 영업사원 지인을 만났다. 신나게 일했던 건물의 야경을 카메라에 담는다. 컴퓨터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이 가장 긴 시간을..
스마트 곤충키트 제어박스와 케이스 2 한 번 말한 것, 이미 지나간 것, 이미 벌어진 일은 두 번 다시 말하지 말아야 한다. 아주 섬세하고, 예민하며, 거의 느낄 수 조차 없지만 분명하고 강하며 편하게 느끼고 강렬한 감동을 주는 차별화가 과연 존재하는 건지??
스마트 곤충키트 제어박스와 케이스 1 스마트 곤충키트 제어박스와 케이스 만들었다. 나무 상자 케이스는 유니팜 대표님이, 곤충키트 제어박스는 내가 만들어서 제공했는데 무언가 잘못된 느낌이 든다. 무언가 역으로 잘못된 느낌. 이게 아닌데. 차별화를 왜 그런 쪽으로 생각한 건지? 이러면 겨우 케이스를 비싸게 만들었다는 점만 부각되고 나머지는 별로 장점이 안되는 듯한 느낌이 든다. 스마트가 무색해지는 순간~ 잘 되겠지. ^^
팔로미노 블랙윙 602 연필 그레이. 전설의 연필, 팔로미노 블랙윙 602 연필 그레이. 다음에 살 때는 좀 더 진하고 부드럽게 써지는 팔로미노 블랙윙, Black을 구입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