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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정말 달에 다녀왔을까 ?

지구빵집 2016. 9. 19.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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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도착하고 튀어오르고 태평양에서 건져오는 시나리로 대본을 작성하고



1. 반도체의 발달과정 보여주고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


어려운 기술들을 하나씩 계산하고 


2. 다른 나라들은 왜 못가고 있나 ?



<중국 우주 개발 일지> - http://www.yonhapnews.co.kr/section/2013/06/11/7307000000AKR20130611156100083.HTML


중국은 선저우 10호 발사를 통해 우주 도킹 기술을 확실하게 습득, 본격적인 우주 정거장 건설을 앞두고 핵심 노하우를 쌓겠다는 목표를 세워두고 있다.


다음은 중국 우주 개발 주요 일지.


▲1957년 11월 = 중국로켓기술연구원 창설.


▲1965년 9월 = 중국과학원 위성설계원 발족. 인공위성 설계 착수.


▲1970년 4월 = 첫 인공위성 둥팡훙(東方紅) 1호 발사. 소련, 미국, 프랑스, 일본에 이어 5번째.


▲1975년 11월 = 첫 회수식 인공위성 FSW-01 발사.


▲1981년 = 최초 다중(3개) 위성 펑바오(風暴) 1호 발사.


▲1984년 = 첫 실험용 통신위성 발사.


▲1988년 = 최초의 기상관측 위성 펑윈(風雲) 1호 발사.


▲1992년 9월 = 3단계 유인 우주 프로젝트 계획(921공정) 수립.


▲1997년 = 러시아에서 중국 우주인 2명 훈련.


▲1999년 11월 = 선저우(神舟) 1호 발사. 유인 우주선 발사 위한 4가지 실험.


▲2001년 1월 = 선저우 2호 발사.


▲2002년 = 선저우 3호(3월), 선저우 4호(12월) 발사. 인간모형 탑재.


▲2003년 10월 = 최초의 유인 우주선 선저우 5호 발사. 첫 우주인 양리웨이(楊利偉) 배출.


▲2005년 10월 = 두 번째 유인 우주선 선저우 6호 발사.


▲2007년 10월 = 달 탐사선 창어(嫦娥) 1호 발사.


▲2008년 9월 = 세 번째 유인 우주선 선저우 7호 발사, 첫 우주 유영 성공.


▲2010년 10월 = 달 탐사선 창어 2호 발사.


▲2011년 9월 = 실험용 우주 정거장 톈궁(天宮) 1호 발사.


▲2011년 11월 = 무인 우주선 선저우 8호 발사. 톈궁 1호와 두 차례 도킹 성공.


▲2011년 11월 = 첫 화성 탐사선 잉훠(螢火) 1호 러시아 로켓에 위탁해 발사, 러시아 로켓 이상으로 궤도 진입 실패.


▲2012년 6월 = 네 번째 유인 우주선 선저우 9호 발사. 첫 여성 우주인 류양(劉洋) 탑승.



일본의 우주 개발(로켓)의 역사 [편집] 


https://ko.wikipedia.org/wiki/%EC%9D%BC%EB%B3%B8%EC%9D%98_%EC%9A%B0%EC%A3%BC_%EA%B0%9C%EB%B0%9C


▲1955년 3월 11일 Pencil 로켓 계열 최초발사. 일본의 우주 개발의 시작. 일본이 독자적으로 개발 한 최초의 시험 로켓. 고체연료.

▲1955년 8월 23일 Baby 로켓 계열 최초발사. 일본이 독자적으로 개발 한 최초의 관측 로켓. 고체연료.

▲1956년 9월 24일 Kappa 로켓 계열 최초발사. 1988년까지 운용되었다. 고체연료.

▲1963년 8월 10일 LS-A 로켓 최초발사. 일본이 독자적으로 개발 한 최초의 시험용 액체연료 로켓.

▲1963년 8월 24일 Lambda 로켓 계열 최초발사. 고체연료.

▲1966년 10월 31일 Mu 로켓 계열 (M-1 로켓) 최초발사. 고체연료. Nissan logo.svg 닛산 자동차 우주항공사업부.

▲1968년 9월 19일 LS-C 로켓 최초발사 . 시험용 액체연료 로켓.

▲1969년 8월 17일 M-3D 로켓 최초발사. Mu 로켓 최초의 인공위성 궤도 진입시도. Nissan logo.svg 닛산 자동차 우주항공사업부.

▲1970년 2월 11일 람다 4S 발사성공. 일본에서 최초의 인공 위성. 일본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처음의 인공 위성 로켓. Nissan logo.svg 닛산 자동차 우주항공사업부.

▲1971년 2월 16일 M-4S 로켓 최초발사. Nissan logo.svg 닛산 자동차 우주항공사업부.

▲1974년 2월 16일 M-3C 로켓 최초발사. Nissan logo.svg 닛산 자동차 우주항공사업부.

▲1974년 9월 2일 ETV 로켓 최초발사. 시험용 액체연료 로켓.

▲1975년 9월 9일 N-I 로켓 최초발사. Mitsubishi logo.svg 미쓰비시 중공업. 델타 로켓을 라이센스 생산함. 2단만 일본의 기술.

▲1977년 2월 19일 M-3H 로켓 최초발사. Nissan logo.svg 닛산 자동차 우주항공사업부.

▲1980년 2월 17일 M-3S 로켓 최초발사. Nissan logo.svg 닛산 자동차 우주항공사업부.

▲1981년 2월 11일 N-II 로켓 최초발사. Mitsubishi logo.svg 미쓰비시 중공업. 미국 델타 로켓을 라이센스 생산함

▲1985년 1월 8일 M-3SII 로켓 최초발사. Nissan logo.svg 닛산 자동차 우주항공사업부.

▲1986년 8월 12일 H-I 로켓 최초발사. Mitsubishi logo.svg 미쓰비시 중공업. 1단 로켓은 미국 로켓을 라이센스 생산함. 2단, 3단, 전자기기는 일본의 기술.

▲1994년 2월 4일 H-II 최초발사. Mitsubishi logo.svg 미쓰비시 중공업. 일본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처음의 대형액체연료 로켓.

▲1996년 J-I 로켓 최초발사. 고체연료 로켓.

▲1997년 2월 12일 M-V 로켓 최초발사. 세계최대의 고체연료 로켓. Nissan logo.svg 닛산 자동차 우주항공사업부. IHI 에아로스페스.

▲2001년 8월 29일 H-IIA 최초발사. Mitsubishi logo.svg 미쓰비시 중공업.

▲2009년 9월 10일 H-IIB 최초발사. 무인화물우주선 (HTV) 발사체. Mitsubishi logo.svg 미쓰비시 중공업.

▲2013년 9월 14일 엡실론 로켓 최초발사. IHI 에아로스페스.



3. 그간의 우주선 사고들 나열


여기가면 우주항공 비행 우주선에 대한 자세한 정보 있다고~~  https://namu.wiki/w/%EB%B6%84%EB%A5%98:%EC%9A%B0%EC%A3%BC%EC%84%A0




다음은 나사의 우주비행과 관련한 과거의 로켓 폭발 사고 일지.


출처 :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4/10/29/0608000000AKR20141029102700009.HTML


▲ 2008·8·22 = 월롭스 섬에서 한 쌍의 조사 위성을 실은 무인 실험 로켓이 발사 직후 항로를 이탈해 나사가 폭발시킴


▲ 2003·2·1 = 발사 때 파편 충돌로 날개에 구멍이 생긴 우주왕복선 컬럼비아 호가 임무를 마치고 귀환하던 중 텍사스 상공에서 공중분해 돼 승무원 7명 전원 사망


▲ 1986·1·28 = 챌린저 우주왕복선이 발사 후 고체 연료 추진기 이상으로 폭발해 승무원 7명 전원 사망


▲ 1970·4·13 = 달까지 거리 5분의 4 지점에서 아폴로 13호의 액체 산소 탱크 폭발. 비행사 3명은 착륙선으로 이동해 무사 귀환


▲ 1967·1·27 = 2월 발사될 예정이었던 아폴로 1호가 발사대 시험 도중 발생한 화재로 승무원 3명 사망



유인 우주선 사고일지


[출처: 중앙일보] 유인 우주선 사고일지 - http://news.joins.com/article/2035343


▲1967년1월27일=미 달 탐색우주선 아폴로1호가 발사대에서 폭발,「버질·그리솜」·「에드워드·화이트」·「로저·샤피」등 승무원 3명 사망.


▲1967년4월24일=소우주선 소유즈 1호 지구궤도 재돌입 시 통제장치 고장으로 탈출에 실패, 우주인 블라디미르·코마로프 사망, 우주선은 우랄산맥에 추락.


▲1970년4월-아폴로 우주선의 산소탱크가 폭발, 3명의 우주인이 극적 탈출.


▲1971년6월30일-소련 우주선 소유즈 11호가 내부 압력강하로 3명의 우주인 사망.


▲1975년4월5일-소유즈」9호가 로키트 발사에 실패, 탑승우주인 2명이 시베리아 산악지대에 착륙 후 구출됨.


▲1983년9월26일-2인승 소유즈 우주선의 로키트가 발사대에서 엔진 점화 전 발화, 승무원은 무사.


[출처: 중앙일보] 유인 우주선 사고일지



[우주선 참사일지] -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210261


우주왕복선 컬럼비아호의 폭발은 미 항공우주국(NASA) 역사상 3번째 참사로, NASA의 21년 우주왕복선 프로젝트에 있어서는 두번째 참사로 기록됐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42년 유인 우주탐험 역사상 사고 등으로 희생된 우주 비행사는 총 21명에 이르게 됐다.


▲ 1967년 1월27일=최초의 우주인을 태우고 발사될 예정이었던 아폴로 1호가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에서 발사 시험 도중 발생한 화재로 사령선에 타고 있던 우주비행사 3명이 숨졌다.


이로 인해 향후 NASA 우주항공 프로젝트가 크게 수정돼 비행선 실험 계획을 비롯, 제작 과정과 절차 등이 변경됐다.


▲1967년 4월23일〓소련 우주선 소유스 1호가 26시간의 비행후 지구로 귀환하다가 낙하산 작동이 되지 않아 지상에 충돌. 비행사 블라디미르 코마로프 사망.


▲1971년 6월29일〓소련의 소유스 2호가 당시 최장 기록인 24일을 넘겨 비행하다가 기체의 압력이 갑자기 저하돼 게오르기 도브로볼스키 등 소련 우주인 3명 사망.


▲1986년 1월28일=케이프 커내버럴을 이륙한 챌린저호가 이륙 73초만에 추진 로켓 중 한곳에서 액체 연료가 다량 유출돼 공중 폭발, 우주비행사 7명이 숨졌다.


당시 우주비행사 중에는 최초의 민간인 여성 우주비행사로 뉴햄프셔주 고등학교 교사이자 두 자녀의 어머니인 크리스타 맥컬리프가 탑승해 강당에 모여 TV로 생중계되는 참사를 목도한 많은 학생들을 안타깝게 했다.


챌린저호의 사고로 2년 9개월동안 우주왕복선 비행이 전면 중단됐으며 이후 NASA의 발사 정책과 절차가 일부 수정됐다


▲2003년 2월1일=컬럼비아호가 지구 귀환 도중 텍사스주 상공에서 공중폭발, 승무원 7명 전원 사망.


▲2003년 2월1일〓우주왕복선 컬럼비아호가 지구 귀환도중 공중폭발, 이스라엘 출신 공군 장교 일란 라몬 대령 등 7명 사망.


<러시아 우주선 사고일지> - http://media.daum.net/breakingnews/view.html?cateid=100000&newsid=19970718000000605&p=yonhap


러시아 우주정거장 미르 승무원들이 17일 작업도중 실수로 전선을 끊어뜨려 미르에 대한 전기공급이 완전 차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아래는 미르를 비롯한 지금까지 러시아의 우주개발 과정에서 발생한 주요 사고


일지이다.


▲1960년과 1963=바이코누르 발사센터에서 각각 로켓 폭발, 도합 약 1백명 사망


▲1967.4.24=舊소련 우주선 소유즈號 재진입시도하다 낙하산이 펴지지 않아 우 주인 블라디미르 코마로프 사망.


▲1971.6.30= 소유즈號 재진입 시도중 압력 밸브가 풀려 우주인 3명 사망한채 로 착륙.


▲1973.7.26=플레세츠크 우주기지에서 코스모스 로켓 폭발, 발사대에 있던 요원 9명 사망. ▲1980.3.18= 메테오르 보조추진 로켓, 발사전 준비작업중 폭발해 51명 사망. ▲1996.5.14, 6.20=바이코누르와 플레세츠크에서 발사된 소유즈-U 보조추진 로


켓 각각 폭발. 희생자는 없음.


▲1996.11.16=바이코누르에서 발사된 화성 탐사선 마르스-96號 궤도에서 이탈, 태평양에 추락.


▲1997.2.23=우주정거장 미르선에서 화재 발생했으나 14분내 진화. 미르와 6 명의 승무원 심각한 피해나 부상 입지는 않음. ▲1997.3=미르의 2개 산소발생 장치 모두 고장나 승무원 가스여과장치에 의존하


게함. 이후 1개는 복구되고 또 보충 장치가 지난달 미국 우주선에 의해 공급됨.


▲1997.4=미르의 온도조절시스템과 공기정화장치 기능이 마비됐으나 복구됨. ▲1997.6.25=러시아 무인 화물 우주선 프로그레스 M-34號 미르와 도킹 중 미르


의 스펙트르船과 충돌, 태양전지판 파손됨. 스펙트르船 가동 중지돼 전력이 반 으로 줄어듬.


▲1997.7.3=미르 방향지시시스템 기능 고장나 보충 엔진 가동시킴. ▲1997.7.14=미르의 승무원 책임자 바실리 치블리예프(43), 심장박동 이상을 호소.




암스토롱 음성 분석 - Neil Armstrong might have been misquoted on the Moon


http://www.sciencealert.com/neil-armstrong-might-have-been-misquoted-on-the-moon-study-suggests



왜 안가는지싸이트 - The Real Story Of Apollo 17... And Why We Never Went Back To The Moon


http://io9.gizmodo.com/the-real-story-of-apollo-17-and-why-we-never-went-ba-167050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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