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이 쌓이면 상단부에 아래와 같은 온도 검출기가 붙어있다. 온도 범위는 모르겠고 약 4~6도 근처의 값을 읽는다. 저항값의 변화는 7k 오옴~25k 오옴 범위를 출력한다. 이게 얼음을 다 얼리면 얼음을 쏟아낸다. 이때 차가운 물도 함께 쏟아지므로 찬 물의 온도가 낮아서 얼음이 가득 찼다고 온도 검출기가 잘못된 신호를 낸다. 즉, 얼음이 가득 찬 상태가 아닌데 쏟아지는 차가운 물로 얼음이 가득 찼다고 신호를 보낸다. 아니 마이크로 프로세서에서 읽어서 판단하는 데 잘못 판단한다. 소프트웨어 문제지만 해결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온도의 미세한 변화를 설정하기도 어렵다.
개선 방법을 찾던 중 근접센서를 사용했더니 제대로 신호가 나온다. 얼음이 가득 차면 근접센서가 반응하는 구조다. 실험은 잘 되는데 적용하는 게 문제라서 고려중이다.
다음 해결방안은 다른 센서로 대체하지 않고 물이 쏟아지는 5초 정도 센서값을 읽지 않는 방법을 제안했는데 소프트웨어 수정을 제대로 못하는지 해결이 되지 않고 있다. 우리도 늦지만 중국도 늦다.
아래 이미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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