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어는 '주꾸미'가 맞습니다.
◐ 어두에서 된소리로 발음하는 현상이 있어, ‘주꾸미’를 ‘쭈꾸미’라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표준어는 <보기>에 보인 대로 ‘주꾸미’입니다. 그리고 단어는 여러 형태로 쓰일 수 있는데, 그중 표준어가 정해집니다. 표준어 사정(査定)의 원칙이 “표준어는 교양 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로 정함을 원칙으로 한다.”이므로, 이를 ‘주꾸미’가 표준어인 것과 관련지어 이해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보기> 주꾸미 「명사」『동물』
문어과의 연체동물. 낙지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20~30cm 정도이고 짧으며 둥글다. 한국, 중국, 일본 등지의 연안에 분포한다. (Octopus ocellatus)

◐ 생김새는 낙지와 비슷하지만 크기는 아담하다. 또한 사진에서 볼 수 있듯 셋째 다리가 시작되는 부분에 황금색의 고리가 있어(아래 사진에서도 확인) 낙지와 쉽게 구분 가능하다. 다리는 8개. 참고로 낙지와 문어는 8개, 오징어랑 꼴뚜기는 10개다.
◐ 3월에 먹는 주꾸미는 머리, 정확하게는 복부 속에 투명하고 맑은 색의 알이 들어 있는데, 이를 삶으면 내용물이 마치 밥알과 같이 익어 별미로 친다. 따라서, 주로 봄, 특히 산란기(4~5월) 직전인 3월을 제철로 치는 음식이다. 만화 미스터 초밥왕에 이렇게 익힌 주꾸미 알을 밥과 섞어 뭉쳐서 초밥으로 내놓는 장면이 있다. 국내 번역판에선 꼴뚜기로 오역되었지만 주꾸미가 맞다. 주꾸미의 이런 특성 탓에 밥알 문어라는 이름으로 부르기도 한다.
◐ 관련 축제로는 충청남도 서천의 동백꽃·주꾸미 축제,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 등이 있다. 모두 3~4월경에 열린다.
◐ 주꾸미에는 낙지나 꼴뚜기보다 많은, 100g 당 1305mg의 타우린이 포함되어 있다.
◐분류 학명: 일반적으로 알려진 학명은 옥토푸스 오켈라투스(Octopus ocellatus)지만 ITIS(Integrated Taxonomic Information System)와 미국 국립생물공학정보센터에서 주꾸미의 분류학적 위치는 미확정인 상태이다. 옥토푸스 팡그시아오(Octopus fangsiao)로 분류하자는 주장도 있는 데다, 유네스코 정부간해양학위원회(IOC)에서는 별개로 암피옥토푸스 팡그시아오(Amphioctopus fangsiao)로 분류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암피옥토푸스(Amphioctopus)를 주꾸미속으로 부르고 있다.
◐ 한글 맞춤법: 흔히 쭈꾸미로 많이 쓰지만 한글 맞춤법에서는 주꾸미만을 표준어로 인정하고 있다. 하지만 '쭈꾸미'가 어감이 좋다는 이유로 틀린 걸 알면서도 '쭈꾸미'라는 표현을 고집하는 사람들도 있다. 인정하거나 말거나 언어는 언중의 것이니 앞으로도 계속 '쭈꾸미'가 대세일 듯하며 간판 보면 죄다 '쭈꾸미'다. 구글 검색(2011년 5월 14일 기준)에서 다음 문구 정확하게 포함 옵션으로 검색하면 주꾸미 1,360,000건, 쭈꾸미 2,320,000건으로 '쭈꾸미'가 더 많이 쓰인다.
◐ 유물 주꾸미: 잘 알려지지 않았던 사실이지만 해저에 가라앉은 고려, 조선 시대 유물 발굴에 한몫을 하기도 했다. 고려청자 등 2만여점의 유물이 실린 '태안선'의 존재도 주꾸미 덕분에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고 한다. 다만 이 유물 발굴의 일등 공신이었던 문제의 주꾸미는 안타깝게도 공판장에 팔려가는 바람에 사진이 남아있지 않다고 한다. 참고문서-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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