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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 Hear the People Sing? 동영상과 가사 - 레미제라블 (Les Miserables)

the 1998 film version of Les Miserables Do You Hear the People Sing? Do you hear the people singSinging the song of angry menIt is the music of a peopleWho will not be slaves againWhen the beating of your heartEchoes the beating of the drumsThere is a life about to startWhen tomorrow comes Will you join in our crusadeWho will be strong and stand with meBeyond the barricadeIs there a world you lo..

무한정보제공 2012.12.30

레미제라블 OST Look Down 가사, 장발장 독백 ~ Les Miserables

레미제라블 (Les Miserables Highlights From The Motion Picture Soundtrack) OST Look Down Look Down, and see, the beggars at your feetLook Down, and show, some mercy if you can.Look Down, and see, the sweepings of the streetLook Down, Look Down, upon your fellow man. GavrocheHow do you do my name's Gavroche, these are my people here's my patch. Not much to look at nothing posh, nothing that you'd call ..

무한정보제공 2012.12.29

싸이 출연~ 유튜브 스타일. 가장 인기있던 2012년 유트브 스타 출연~

싸이 출연~ 유튜브 스타일. 가장 인기있던 2012년 유트브 스타들이 만든 영상~ Rewind YouTube Style 2012: An Homage to this Year’s Top YouTube Stars [Video] For this video, Youtube has invited some of this year’s most popular YouTube stars to star in a mash-up of some of the site’s culturally defining moments of 2012. Can you spot all the references?[Youtube] Read more at http://www.geeksaresexy.net/2012/12/18/rewind-youtube-st..

동영상 2012.12.24

한국의 청년들에게 바침 - 2012년 12월 23일 우석훈 (공교롭게도 6년 전 바로 이 날이 ‘88만원 세대’의 첫 페이지를 썼던 날이었습니다. )

절절한 글 마음에 와 퍼옵니다. 많은 젊은분들이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한국의 청년들에게 바침 대선이 끝난 지 나흘째입니다.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해보려고 하지만, 저도 아직 눈물이 괜히 납니다. 어제는 운전하다가 크리스마스 캐롤인 ‘펠리스 나비다’가 라디오에서 나와서 따라 불렀습니다. 거의 조건반사 같은 거겠죠. 그러다 문득, 크리스마스라서 기분 좋아?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거 이후 한 번도 안 울었는데, 갑자기 눈물이 펑펑 쏟아지더군요. 며칠 동안 담담하게, 앞으로는 뭘 하고 살아야 하나, 그렇게 다른 생각들을 하려고 했었습니다. 그러나 저도 사람인지라, 눈물이 나더군요. 87년 대선, 저는 그 때 대학교 2학년이었습니다. 노태우가 당선되고, 친구들과 밤새 술 마시다가 펑펑..

WebAnarchist 2012.12.24

다람쥐 쳇바퀴에서 벗어나려면? - 성 밖 사람 어떻게 할 것인가? -

다람쥐 쳇바퀴에서 벗어나려면? - 성 밖 사람 어떻게 할 것인가? - - 김대호 (사회디자인연구소소장) 1987년 이후 6번째 맞는 대선 다음날 아침이다. 이 날은 항상 ‘질수도 없고, 져서도 안되는 싸움’에서 충격적 패배를 당한 수백만 명의 가슴이 뻥 뚫리고, 역사적 승리를 맛본 수백만 명의 가슴은 기대와 환호로 부푼다. 승리한 쪽은 불가역적인 변화가 시작됐다고 믿는다. 적들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운명을 맞았다고 확신한다. 그런데 1~2년 지나면 대통령을 안찍은 쪽이 ‘거 봐라’ 하면서 기세등등해지고, 찍은 쪽은 침묵한다. 3~4년 지나면 ‘찍은 손가락을 잘라버리고 싶다’고 한탄하는 사람이 부지기수가 된다. 나도 20대에는 두 번(1987년, 1992년)에 걸쳐 패배의 충격을 맛봤고, 30대에는 ..

WebAnarchist 2012.12.22

씨네마그라프 라는게 이런건가 ?~ The 60 Most Beautiful Cinemagraph GIFs

The 60 Most Beautiful Cinemagraph GIFs 세련된 애니메이션 GIF와 마찬가지로, Cinemagraph는 작은 반복 애니메이션이 발생하는 이미지입니다.인터넷은 아직도 이미지와 과 비디오같은 특별한 유사성을 가지고 있고, 아름다운에 특정 링킹을 얻었습니다 자신의 독자성에 의해 영감을, GE는 자신의 시리즈를 만들 자신의 제트 엔진 설비 중 하나했습니다. 여기를 참조하십시오.

Fun & Other 2012.12.21

'전국교수 1000인 선언 추진단' - 문재인 지지선언, 보건의료인 24,000명과 함께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

김호기 연세대학교 교수와 정대화 상지대학교 교수를 비롯한 교수 1000명이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전국교수 1000인 선언 추진단'은 17일 성명을 통해 "우리 대통령 선거사에 단 한 번도 제대로 실현된 바 없는 아름다운 후보단일화를 문재인과 안철수 두 사람이 성사시켰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는 동시에,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후보단일화의 의미가 높이 평가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근혜 후보와 새누리당은 5.16군사반란과 유신체제를 역사적으로 승계했을 뿐만 아니라 현재는 독점과 불의와 부패의 온상인 재벌, 부패사학, 보수교회, 보수언론, 지역토호 등 우리 사회의 모든 기득권층을 대변하고 있다"며 "새누리당과 박근혜 후보에 맞서 정권교체를 이룩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

WebAnarchist 201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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