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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에서 목공 배우기

바퀴달린 3단 서랍장의 서랍 만들기 - 실수연발, 재단 에러 저번 주에 두번 오일을 바른 탁자를 600번이나 1200번 사포를 사용해 사뿐히 사포질을 한다. 오일 바른고 마른 면은 촉감이 거친데 이렇게 사포질을 가볍게 해주면 아주 매끈한 면이 된다. 느낌이 틀리다. 서랍 만들 차례다. 서랍 재료는 삼나무로 만든다. 일단 서랍 모양이 되도록 4각형으로 만드는것이 첫 번째 할 일이고, 서랍을 넣었다 뺏다 할 수 있도록 앞에 손잡이를 다는것이 두번째 할 일이고, 레일을 달고 조립하는 과정이다. 오늘은 서랍 재료를 재단한다. 큰 삼나무를 자르는 일이다. 큰 나무 재단은 어려워 보이던데 조금 하니까 재미 있고,이렇게 나무를 자유자재로 재단하는 일을 잘 해야 한다고 하신다. 서랍 밑바닥을 자르는데 1cm 가 모자라 다시 재단하고 다시 샌딩하고... 다음주에나 서럽 조립이 되..
작업 탁자 아래에 들어갈 3단 서랍장 레일 달고 조립 오자마자 작업 탁자 오일을 한번 더 발라준다. 오늘은 작업탁자 밑에 위치할 서랍장을 조립한다. 서랍이 3개 가 들어가니 양쪽에 정확한 간격으로 레일 3개를 달아주고 비스켓을 끼워 조립하는 형태다. 목공은 지그다. 그만큼 지그가 차지하는 범위나 쓰임새가 넓다는 말이다. 레일을 달때도 그림을 보면 알겠지만 지그를 사용한다. 서랍장에 레일을 달때 뿐만이 아니라 서랍에 레일을 달때도 마찬가지다. 레일을 서럽장에 고정할때 위아래로 흔들리거나 기울면 안되기 때문이다.
드이어 작업탁자 조립 - 샌딩하고, 가조립하고, 조립하고 오일칠하기 지난한 작업끝에 드디어 조립하게 된다. 모든 재료가 되는 목재를 샌딩한다. 매끈하게 다듬는 과정을 거친다. 탁자 다리를 우선 조립을 해본다. 제대로 결합이 되는지 일일이 다리에 번호를 붙여가며 조립을 해본다.제대로 잘 조립이 되면 본드칠을 해가면 조립한다. 자작나무는 오일을 무척이나 많이 먹는다. 거의 반통이나 쓴듯~~오일 바르는 일까지 오늘 작업. 다음 시간에 오일 한번 더 바르면 작업탁자는 마무리고 탁자 아래에 들어갈 3단 서랍장을 만든다.
작업 탁자 - 장부구멍내고 다리와 상판 조립 준비 휴가 기간에다가, 선생님이 여행 가시고 하는 바람에 2주 정도를 보내고 와서~ 너무 오래 쉬면 감각이 없어져 실수하게 된다. 무슨~~ ㅎㅎ 자작나무는 변형이 심하지 않으니 나사를 좌우 양쪽에 3군데 체결하고,기역자 체결은 생략하고,8자 고리로 체결하기 위해 작업했다. 무엇을 이룬다는것은 그만큼 인내하고, 잘 기다렸다는 뜻이다.
작업 탁자 조립전 준비 - 작업탁자 만들기~ 머했는지 가물가물. 기억나면 쓰자 ㅠ.ㅠ
전자 작업 탁자 - 다리 집성하고, 장부내고, 비스켓 자리 오늘 작업은 저번에 재단했던 자작나무를 다리는 20 mm 목재 3개를 붙여 집성하고,장부 맟춤을 위해 자르고 3단 서랍장의 상 하판에 비스켓 들어갈 자리를 만드는 일이다. 연필과 자, 줄자, 나무가 참 잘 어울린다.
회사일이 밀려온다. 그리고 나는 나무를 쓰다듬는다. 작업 탁자 제작 저번주에 설계한 작업 탁자 제작에 들어간다. 선생님과 스케치업으로 설계하고 치수를 꼼꼼히 기록하고... 나무는 자작나무를 선택했다. 자작나무가 휨이 적고 단단하다는 특징도 있고 절단면이 아름답다. 각종 소품이나 꾸밈 재료로도 많이 쓰인다. * 자작나무 합판의 특징 및 용도 - 표판은 밝은 미색으로 엷은 나무결이 보이며 도장을 하게 되면 무늬가 더욱 살아나 고급마감재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 규격은 기본적으로 1220mm x 2440mm(4'x8')이며 주문에 의해서 특수규격으로도 가능합니다. - 표판의 무늬결은 세로무늬결(Long grain=다대합판)과 가로무늬결(Short Grain=요꼬합판) 두가지 제품이 공급되고 있습니다. - 低포름알데히드 방출로 실내공기질관리법에 부응하는 제품으로서 다중이용시..
전자 작업 책상 설계 - 크기가 애매하지만 작업 책상 무언가를 이룬다는것은 그만큼 인내해고 충분이 기다렸다는 뜻이다. 저번 주에 좌탁을 옮기고 다음 만들것을 고민하던 차에 방에서 전자회로 조랍, 납땜, 하니스 등등 여러 작업을 할 때 쓸 작업책상을 만들기로 했다. 사이즈는 90 * 60 으로 했는데 크기가 정말 애매하다. 그러나 방이 좁아서 이전에 있던 책꽃이 하나를 치우고 놓을 자리를 계산하니 저 정도의 크기가 나온다. 오늘은 선생님과 스케치업을 이용해 설계를 한다. 스케치업 관련 참고 사이트 목록 - 출처 : 기술사랑 연구회 http://www.itechedu.com/bbs/board.php?bo_table=classdata&wr_id=279 http://code.google.com/p/sketchyphysics/ : 피직스 http://sketchup..
좌탁 상판에 바니쉬 작업하고 건조시키고 집으로 이동 20140712 좌탁을 다 만들었다. 상판에 물걸레로 닦는 일이 있을 수 있으니 바니쉬를 칠하고 건조하는 작업을 잠깐 하고 집으로 이동한다. 바니쉬란 연한 에폭시 같은것으로 표면을 코팅하는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러니 물이나 먼지를 닦는것도 가능한것이고~ 자세한 설명이 이곳에 있으니 참고 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wolfwin&folder=3&list_id=12617952 바니쉬를 칠하고 마르는 동안 근처 주말농장 가서 방울 토마토와 청양고추를 따다 선생님께 드리고, 작은 나의 차(라퓨타)에 싣고 집으로 이동하는데 너무 무거웠다. 차도 나도 아이도 고생했다. ㅎㅎ 아들은 머가 좋은지 좌탁위에 누워서 놀고... 집으로 들여 놓은 좌탁은 너무나 좋다. 잘..
서랍에 레일 달고 좌탁 상판과 조립 마무리 20140709 매주 수요일 7시 부터 10시 까지 교육시간~ 6월 말에 회사를 옮기면서 시간이 왔다 갔다 한다. 정해진 교육 시간에 참석 하지 못하면 보충으로 목요일이나 토요일 다른 시간을 잡아야 하는데 그러면 그때 교육 받으러 온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기도 하고 작업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아예 토요일로 옮기든가~ 오늘은 전시간에 다리에 레일을 달았으니 조립된 서랍에 레일을 단다. 마찬가지로 다리에 레일을 달때 사용했던 지그를 사용해서 작업한다. 오늘은 할일이 많은 편~ 원래 이렇게 작업이 일사천리로 진행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것이지~. 서랍에 레일달기, 촉 만들기, 상판과 조립하기, 상도 하도 오일 바르고 닦아내기까지 마무리다. 그래서 그런지 사진도 많다. ㅎㅎ 요번주 토요일에는 바니쉬 작업만 하고 집으로 가져간다..
좌탁에 들어갈 서랍을 만들고 다리에 레일을 달고 20140705 7월이다. 보통 가구 하나 제작하면 3개월이 걸리는데 초보를 갓 졸업했으니 무한정 걸리는게 당연하다. 5월 14일에 집성한 상판 작업을 시작으로 좌탁을 만들기 시작했으니 벌써 두 달 하고 반이 지났다. 7월 중순쯤에는 좌탁이 완성 되리라 기대한다. 오늘은 좌탁의 가운데에 들어갈 서랍을 만든다. 다리에는 레일을 달아 서랍이 부드럽게 이동하도록 한다. 레일을 달 자리를 만드는 것도 지그를 만들어서 작업한다. 앞으로 나오면 안되고, 양쪽 레일 높이가 맞아야 서랍이 수평을 잡 을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해야 한다. 필요한 재료가 삼나무로 만드는 네 면의 재료 높이 60 * 깊이 558 이고 앞에 보이는 너비가 400 mm 이다. 즉 삼나무 60 * 558 이 두 개60 * 400 이 두 개 그리고 자작나무로 서랍의..
사개 맞춤 좌탁 다리 조립하고 서랍 설계 20140625 오늘은 그 동안 힘들게 가공했던 좌탁의 다리를 모아 조립한다. 일단 가조립을 하면서 제대로 맞추어 놓고 번호를 각 귀 마다 표시해서 조립할 때 이상이 없도록 한다. 그런데~~ 번호대로 다 적고 조립하는데 맞지 않아서 뺄려고 하니 빠지지도 않고... 결국은 클램프로 사정없이 조이고 밀어넣어 조립이 되었다. 흠~ 단 한 부분도 소홀이 할 수 없는 작업이다. 서랍설계는 의와로 단순한 작업이다. 좌탁의 길이에 맞게 삼나무로 네 면을 준비하고 자작나무 합판으로 바닥면이 되고 서랍의 앞면은 좌탁의 재료와 같은 물푸레 나무로 조립하면 된다. 물론 오늘은 다리 조립으로 마무리 한다. 길고 긴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