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문초등학교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 때 아이가 효도를 다 한 것이다. 민서가 9살 때 엄마, 아빠 발 닦아주기 하~ 그랬구나. 지금 중2 라서 일상이 전쟁인데, 이 놈은 그 때 우리에게 효도를 다 한 것이구나. 더 이상 민서에게 바랄것이 무엇인가. 더욱 사랑해야겠다 오늘 아침 관문초 조아모 주최 뒤뜰야영 거의 실시간으로 올려드리는 사진입니다~~ 지금 접수 받고 텐트치고, 이이들 난리가 났어요~~ ㅎㅎ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