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를받아들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0년에 내가 너에게 해주는 이야기 처음에 10년 후의 내가 너에게 보내는 글로 하려다가 10년은 너무 길다고 생각했다. 지금과 똑같거나 아니면 모든 게 변해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다시 5년 후에 보내는 글로 하려고 2024년으로 바꿨다. 5년이나 10년은 인생의 큰 변화가 생기는 주기와 비슷하다. 좀 더 생각해보니 내일 당장 너에게 보내도 크게 달라지지 않는 글이라고 생각했다. 1년 정도면 모든 변화를 알아차리고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 수 있도록 1년 후인 2020년에 보내는 글로 하기로 했다. 그러니까 시간이 지나고 나서 이글을 보면 1년 간 어떻게 지냈는지 알 수 있지 않을까? ● 네가 사업을 시작했다고 해서 가장 중요한 일은 돈을 버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돈을 바라고 하는 일이 이루는 것은 돈에서 끝나게 된다. 그 다음은? 하.. 이전 1 다음